제4이동통신 : 무선망 최적화 장비 등 이동통신용 시험장비 및 단말기 계측장비를 제조하고 있는 업체
차세대이동통신 : 이동통신용 시험장비와 계측장비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
통신장비 : 이노와이어리스는 유무선 자동 측정 및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로서 5G 통신 장비 중 하나인 스몰셀을 공급하는 기업
이노와이어리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722억
509위
7,603,846
2.49%
하드웨어/IT장비
통신장비
25,350
16,610
이노와이어리스 기업 개요
이노와이어리스는 유무선 자동측정 및 제어 시스템 개발과 제조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현재 큐셀네트웍스 등 8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비상장으로 국내를 비롯 일본, 영국, 미국 등에 분포되어 있다. 당사는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에서 비롯된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무선망 최적화 제품군을 현재 5G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주요 이동통신사업자와 네트워크 장비 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5G 장비 신규 수요 기대감 통신장비업계에 내년 미국발 인프라 확충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쏠리드는 6970원, RFHIC는 2만6300원, 이노와이어리스는 2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중 고점 대비 각각 21.6%, 28.4%, 13.8% 내린 가격이다. 케이엠더블유·아이씨티케이은 연중 고점 각각 24.5%, 31.0% 하락했다. 이들 종목은 지난달 말 엔비디아의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개발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한 뒤 이달 들어 상승분을 반납했다. 증권가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주파수 경매를 재개하면서 통신장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FCC는 2023년 3월 군사용 주파수를 둘러싸고 미 연방의회가 파행하면서 경매권을 상실했다. 이후 지난 7월 OBBBA(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통과되며 경매권을 되찾았다. FCC의 경매권은 일몰제로 운영돼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한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1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3% 넘게 급락하며 860선으로 주저앉았다. 20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AI 버블 공포 확대 속에 3대 지수가 하락 또는 급락하면서 국내증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고용지표의 혼재된 수치 속에 미국 연준(Fed·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점, 리사 쿡 연준 이사가 "여러 자산 가격이 고평가돼 있으며, 급락 가능성이 커졌다"고 발언한 점 등도 증시 불안심리를 증폭시켰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반도체, 2차전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3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하며 910선에 재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끝낼 임시 예산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한국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업종 순환매 속에 코스닥 제약바이오 시총 상위주들에 무게중심이 쏠리면서 코스닥 지수 상승폭이 코스피를 앞질렀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중 에이비엘바이오는 일라이릴리와 3.8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 속에 이날도 29.04% 치솟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7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2.3% 급락하며 870선으로 밀려났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인공지능) 거품 논란이 재부각된 데다 미국 기업들이 22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감원에 나섰다는 소식 속에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면서 한국증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코스닥 시장에서만 1350종목 넘게 하락하는 전형적인 약세장 속에 제약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엔터테인먼트주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다만 펩트론, 올릭스 등 일부 바이오주들은 개별 이슈 속에 상승했다.한국거래소
하나증권은 7일 미국이 신규 주파수 할당을 예고함에 따라 2026년 통신장비 빅사이클 도래 가능성이 있다면서 11월 내 광통신·기지국을 비롯한 통신장비 관련 종목 투자를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통신서비스 업종의 경우, 본격 매수는 연말, 연초로 한 템포 늦출 것도 제언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11월 안에 꼭 통신장비주 늘리세요' 보고서에서 "2028년까지 총 800MHz 대역 할당이 예고된 가운데 당장 상용화가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