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은 스마트폰의 부가제품인 충전기, 데이터링크 케이블, 무선충전 콤보 안테나 등 IT모바일 제품을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TA, DLC, ANTㆍSTY 등의 무선통신 응용장치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스마트폰 부가제품을 자체개발주문자상표부착(ODM) 방식으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중국, 베트남, 미주, 인도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경영을 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한주에이알티는 공동구매 플랫폼 '다이클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통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이클로는 출시 4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유통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이다. 한주에이알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외식사업을 넘어 유통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1차 협업으로 남원·보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알에프텍의 자회사 알에프바이오는 최근 러시아, 일본, 페루, 에콰도르 등 해외 의료진을 초청해 글로벌 세미나 시리즈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재생의학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의료진과의 네트워크 및 공동연구 협력 가능성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지난달 26~27일 서울 바노바기피부과 강남점에서 열린 '유스힐(YOUTHHEAL) 라이브 세미나'로 시작됐다. 러시아 의료진 9명과 현지 파트너
LS증권이 16일 동양이엔피에 대해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동양이엔피의 순현금은 1256억원에 장기투자증권(해외채권·지분상품) 834억원을 합산하면 2090억원 규모로 시가총액을 상회한다"며 "이는 배당재원 등으로 활용되고 있고 주당배당금(DPS)은 2022년 300원에서 2023년 400원, 2024년 600원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이엔피의 영업이익률은 2022년 5.0%, 2023년 8.0%, 2024년 9....
LS증권은 16일 동양이엔피에 대해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동양이엔피의 순현금은 1256억원에 장기투자증권(해외채권 및 지분상품) 834억원을 합산하면 2090억원 규모로 시가총액을 상회한다"며 "이는 배당 재원 등으로 활용되고 있고 DPS는 2022년 300원에서 2023년 400원, 2024년 600원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양이엔피는 휴대폰 충전기와 SMPS(Switching Mode P
한주에이알티는 프리미엄 대구탕 전문 브랜드 '대구일색'의 직영 2호점 '보라매공원점'을 오는 9월 중 오픈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매장 확대 및 가맹사업 본격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대구일색은 대구 목살을 활용한 대구탕을 주력 메뉴로, 전골·찜·포장·배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 중이다. 대구는 저지방·고단백 식재료로 영양성과 소화력을 갖춘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