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 17년부터 본격적인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 방음 터널, 쏠라가드레일 같이 특화된 시장 공략을 위한 특허 등록 등 기술 경쟁력 보유
남북경제협력 : 도로안전시설물 전문업체로 문산~개성 고속도로 사업 기대감 속 동사의 SOC사업부(가드레일, 방음벽) 수혜 전망에 관련주로 부각
솔라루프 :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EPC 사업, 태양광 방음 터널 사업 등 추진
우크라이나 재건 : 도로안전시설물 전문업체로 가드레일, 강재방호책, 차광망, 강재틀옹벽 등의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및 설치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건축자재사업부문을 통해 Deck-Plate 사업도 영위 하고 있음
네옴시티 : 최근 사우디의 공군비행장 시설물 및 부대시설 마감 공사 계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어 관련주로 부각됨
다스코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574억
803위
18,796,941
3.00%
건설/인프라
건축자재
5,000
2,580
다스코 기업 개요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및 설치업과 건축 슬라브시공용 데크PL 제조 및 설치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쏠에코㈜, 스틸코㈜, 다스코개발㈜ 외 11개의 기업이 있다. 주요 매출은 WBM부문, 건축자재사업부문, SOC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이지데크제품 활용으로 상부노출부위에서의 적용이 이들 수요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어 건축물 품질확보와 함께 공기절감 및 원가절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그 수요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다.
05월 20일 다스코(058730)는 수주공시를 발표했다.◆다스코 수주공시 개요-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제6공구 낙구안전시설 설치공사 134.6억원 (매출액대비 4.31 %)다스코(058730)는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제6공구 낙구안전시설 설치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을 20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주)대우건설이고, 계약금액은 134.6억원 규모로 최근 다스코 매출액 3,120.1억원 대비 약 4.31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05월 19일 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약 1년 7개월이다.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05월 19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한편, 오늘 분석한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물 및 건축바닥재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태양광에 잔뼈 굵은 신성이엔지가 연료전지발전사업에도 진출했다. ‘친환경 에너지 종합플랫폼 기업’을 향한 첫발이다.신성이엔지는 한국종합기술, 다스코와 함께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협약을 9일 체결했다.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설비용량 9.68MW 연료전지 발전소를 조성한다.신성이엔지는 2007년 태양광분야에 진출해 태양전지·태양광모듈 제조와 태양광발전사업에 굵직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용인 사업장에 한국 최초의 산업용 마이크로그리드를 설치했다. DIY태양광, 태양광기업공동연구, RE100
12월 16일 다스코(058730)는 수주공시를 발표했다.◆다스코 수주공시 개요- 싱가포르 DE160 템파인 고속도로 선형 개량 공사 中 영구방음시설 설계, 공급 및 설치 공사 85.7억원 (매출액대비 2.27 %)다스코(058730)는 싱가포르 DE160 템파인 고속도로 선형 개량 공사 中 영구방음시설 설계, 공급 및 설치 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을 16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Hwa Seng Builder Pte Ltd이고, 계약금액은 85.7억원 규모로 최근 다스코 매출액 3,780.9억원 대비 약 2.27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11월 30일 부터 2028년 09월 30일까지로 약 3년 9개월이다.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4년 12월 13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