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는 1993년 1월 설립된 기업으로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캠시스글로벌, (주)쎄보모빌리티 등과 해외기업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휴대폰 카메라 모듈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글로벌 1위 스마트폰 업체인 삼성전자의 1차 협력사로서 개발협력관계를 유지해왔으며, 보급형 모델부터 프리미엄급 모델까지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캠시스가 모바일 중심 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로봇용 비전(Vision)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축적한 광학·영상처리 기술을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확장하며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30일 캠시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코라스로보틱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기반 로봇 비전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에 착수했다. 단순한 로봇 카메라 공급을 넘어 비전센서와 AI 영상인식, 로봇 제어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양사는 캠시스의 광학 설계·카메라모듈 개발·양산 역량과 코라스로보틱스의 협동로봇 및 AI 제어 기술을 결합해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에 적용되는 비전센서 모듈(Camera+IMU)과 AI 기반 로봇 비전 플랫폼을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로봇 제어 솔루션 기업 코라스로보틱스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및 협동로봇 전용 'AI 로봇 비전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 모바일 부품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 및 로봇 산업으로 대폭 확장해 차세대 비전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캠시스와 코라스로보틱스는 고객 맞춤형 응용 로봇 및 정밀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동로봇에 AI(인공지능) 비전 기술과 지능형 영상 알고리즘을 결합한 차세대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번 협약은 모바일 카메라모듈 양산 및 광학 기술을 축적해 온 캠시스의 대량생산·초소형 설계 역량과 코라스로보틱스의 협동로봇, 툴링 시스템, AI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플래그십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와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캠시스는 지난 14일 연결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68억원의 영업손실 대비 약 155억원의 손익 개선을 이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소폭 증가했다. 매출 외형 성장 폭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믹스 개선과 전사적인 비용 절감이 실속 있는 수익성 확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파이낸셜뉴스]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캠시스가 제품 포트폴리오를 플래그십 중심으로 재편한 효과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캠시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68억원 적자에서 155억원가량 손익을 개선하며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53억원으로 3.6% 늘었다.
실적 반등의 핵심은 제품 믹스 변화다. 회사는 삼성전자 갤럭시 S26·S26+·S26 울트라 등 플래그십 모델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하면서 저가형 비중을 줄이고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를 구축했다. 매출 증가폭은 제한적이었지만 이익 개선 폭은 크게 확대됐다.
베트남 생산법인의 자동화 확대와 공정 개선도 수익성 회복에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