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는 2000년 4월 설립된 기업으로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링네트플러스와 해외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일반기업 NI(Network Integration)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기존 NI사업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서비스 매출을 실현하고 클라우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해 신규 솔루션을 개발하여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IT인프라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링네트는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8억원과 9억6043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링네트 관계자는 "매출 인식 기준이 '진행률'에서 '세금계산서 발행' 방식으로 변경됐다"며 "매출과 매출이익이 이연된데 따른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IT인프라 업종 특성상 대형 프로젝트가 하반기에 집중되는 구조이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29.79%) - 7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및 75.02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2,000원■ 삼화전기(009470)(+19.27%) - AI 데이터 센터 시장 확대 및 전장용 하이브리드-cap 성장 수혜 기대감 / 70,500원■ KBI메탈(024840)(+14.41%) - 전력설비 업황 호조 및 구리 가격 상승세 지속 등에 일부 전선 테마 상승 / 2,930원■ 토니모리(214420)(+12.86%) - 日-中 황금연휴 기대감 지속 및 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