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은 1972년 9월 설립된 기업으로 동물용 백신 등 동물의약품을 생산 및 판매와 임상병리검사 분석 대행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호주에 해외현지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동물용의약품 판매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항암제 및 암성통증치료제, 바이러스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개시 및 임상시험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코미팜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가 컸던 동남아시아와 동유럽, 중남미 국가들이 양돈산업 정상화를 추진하면서 자사 ASF 백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코미팜은 국제학술지와 국제학회를 통해 개발한 ASF 백신의 안전성과 보호 효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제적인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최근에는 해외 정부 및 방역 관계기관과 기술협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8월부터 준비가 완료되는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품목허가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공급을
[데일리한국 김건우 기자] 코미팜은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공동 연구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경구백신 후보물질 연구결과가 국제 SCI 학술지 'Vaccines(MDPI)'에 추가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회사가 추진 중인 경구용 ASF백신 상업화 전략의 과학적 근거를 한층 강화한 연구 성과다.이번 연구에서는 경구 투여 최적 용량(10⁵ TCID₅₀)에서 ASF 공격접종 후 시험동물 전 개체(4/4)가 생존해 100% 방어효과를 나타냈으며,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된 개체는 모두 보호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데일리한국 김건우 기자] 코미팜은 수출 전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의 판매허가를 취득하고 생산에 착수한 가운데 현재 6개 국가와 백신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회사는 생산 일정과 각국의 수입 절차에 맞춰 순차적으로 백신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미팜은 지난달 자사 ASF 백신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MDPI Vaccines에 게재된 이후 해외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국가로부터 공급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논문에는 아시아 지역 ASF 상시 발생국(Endemic)을 겨냥해 맞춤형(
[데일리한국 김건우 기자] 글로벌 동물용 의약품 선도기업 코미팜은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제28차 세계양돈수의학회(IPVS)에서 자사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코미팜 발표에 따르면 필리핀의 대규모 ASF 상시 발생지역 야외임상(육성돈·모돈)에서 단 1회 접종한 돼지들을 상대로 공격접종한 결과 전 돼지에서 100% 방어능력을 입증했다.특히 육성돈(Growing pigs)은 물론 임신 모돈(Pregnant sows)에 백신을 실제 적용한 임상 결과도 발표했다. 이를
[데일리한국 김건우 기자] 코미팜은 지난 15일 농림축산검역본부와 BL3(생물안전 3등급) 시설 사용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17일에는 BL3 내 생산장비 반입을 완료했으며, 19일에는 수출용 ASF백신 제조소 승인을 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코미팜이 지난 4월 획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수출품목허가의 후속 조치로, 실제 ASF백신 생산에 나서게 됐다.특히 지난 6월 검역본부가 BL3 시설의 민간 개방 및 생산 활용 확대 방침을 밝힌 이후 코미팜은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ASF백신 제조소 승인을 통해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