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 : 중남미 및 아프리카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네트워크통합 : 전산 자원 통합 관리 시스템(NASCenter) 사업을 영위하는 무선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RFID/NFC : 자동 인식 솔루션을 위한 바코드/RFID 제품을 판매하는 RFID 시스템 사업 등을 영위
누리플렉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546억
1257위
12,055,535
28.87%
IT/ICT
소프트웨어
4,540
2,265
누리플렉스 기업 개요
누리플렉스는 1992년 설립되어 2021년 3월 상호변경하였으며 AMI솔루션,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 VoIP솔루션, 인터넷 전자고지 서비스, 나노소재, 온라인 의료 컨설팅 서비스 등의 제조 및 판매,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누리보이스, (주)누리비스타, (주)누리빌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스마트미터링 솔루션 제공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산업부로부터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선정되어 AMI 솔루션 사업 중심에서 더 나아가 에너지 컨설팅 및 에너지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비즈니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임
대선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증권, 지주사 등 자금이 쏠렸다. 대선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정책이 힘을 받고 증시 부양책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 급등에 대한 경계감도 일었다. 추가 상승을 노린 매수세와 단기 차익 실현에 나선 매도세 간 눈치 싸움 양상도 포착됐다. 30일 오전 10시35분 코스피시장에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날보다 7.49% 오른 4만3750원에 거래됐다.주가는 개장 직후 16.95% 급등한 4만7600원을 기록했다. SK이터닉스는 6% 대 오름세다. ...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35% 하락한 2645.27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부진 속 경기 둔화 우려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636.12로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2644선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낙폭을 다시 확대했고 2626.8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점차 축소했다. 오후 들어 2638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낙폭을 더욱 줄였고, 결국 장중 고점인 2645.27에서 거래를 마감했다.미국 주요
에너지 사물인터넷(IoT)전문기업 누리플렉스가 지난해 8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누리플렉스는 해외프로젝트 대금결재 지연으로 인한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연결 및 별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되었다고 공시했다.누리플렉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294억원, 영업적자 82억원, 당기순적자 44억원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영업손실은 해외프로젝트 대금결재 지연에 따른 대손충당금 반영이 주요 원인이"이라며 "향후 대손충당금 환입시 이익으로 반영될 계획"이라고 말했다.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에너지 IoT플랫폼 전문기업 누리플렉스가 24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국제전시회 ‘엔릿 유럽 2024(Enlit Europe 2024)’에 참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엔릿 유럽 2024’는 에너지 및 전력 분야에서 활약하는 700여개의 글로벌 기업과 1만 5천 여명의 방문객이 참가하는 유럽 최대 전시회다. 누리플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WiSUN, ZigBee, GPRS/3G/LTE, LTE-M 등 다양한 무선통신방식을 지원하는 AMI(지능형검침인프라)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누리플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에너지 솔루션(CEMS : Community Energy Convergence System)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AMI 기반의 신재생에너지의 관리시스템으로 에너지의 생산, 저장, 공급 등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는 “누리플렉스는 노르웨이와 스웨덴 등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한 AMI 프로젝트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AMI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AMI 수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IT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현재 아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