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동통신 : 세종모바일 컨소시엄에 참여해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에 참여한 바가 있음
재택근무/스마트워크 : 2020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서 재택근무, 네트워크 보안 등 2개 부문의 공급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음
알뜰폰 : 통신 기기 및 전기/전자 제품의 제조 판매업 분야에서 제4 이동통신 사업을 변경하기 위해 특수 목적 법인인 세종 모바일 설립 후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 중인 기업
개헌 :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세종시 중심 행정타운 구축 시 통신 인프라 구축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음
세종텔레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054억
762위
10,000,000
0.47%
IT/ICT
통신서비스
13,020
1,928
세종텔레콤 기업 개요
세종텔레콤은 1992년 설립되어 2015년 3월 상호변경하였으며 기간통신사업자로 전용회선을 비롯하여 유무선전화 등 종합통신서비스 및 전기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통신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해 통신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MVNO(스노우맨 알뜰폰)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안심번호서비스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the300] 우원식 국회의장이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금강산 등 북한 현지를 방문하는 구상을 언급했다. 우 의장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난 7월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북한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함께 등재됐다"며 "내년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고 총회 후 세계유산을 둘러보게 되는데 이때 반구대 뿐 아니라 금강산도 가고, 그 계기로 원산 갈마까지 길을 이어보는 구상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우 의장은 "원산을 남북 교류협력에서 제2의 금강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금강산 관광이 지금은 남북 관계 악화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10년 이상 이어지며 남북 상시교류의 발판이 됐고 정치 군사적으로 상황이 안 좋을 때도 완충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KT 차기 사장 유력 후보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강석 전 세종텔레콤 부회장, 주형철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KT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 심사에 본격 착수하면서 통신 전문성과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춘 인사들이 차기 사장 후보군 가운데 유력 후보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번 선임 과정에서 최근 KT에서 발생한 초소형 불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태와 맞물리면서 후보들의 통신과 AI 전문성과 경영 능력이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19일 통신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 33명을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검토와 서류'면접 심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후보 33명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3년 대표이사 선정 절차를 고려할 때 약 3주간의 심사
강석 전 세종텔레콤 부회장(사진)이 KT 사장 공모에 나서며 지배구조 정상화와 통신 본업 경쟁력 회복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비즈니스포스트] 강석 전 세종텔레콤 부회장이 KT를 주인에게 돌려주겠다는 메시지를 내걸고 차기 KT 사장 공모전에 뛰어들었다. 지배구조 정상화와 통신 본업 경쟁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KT 경영체계를 다시 정비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강 전 부회장은 19일 비즈니스포스트와 만나 "이제 KT가 진정한 의미로 '주인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강 전 부회장은 그동안 KT가 외풍과 특정 인사의 영향력에 의해 흔들려 회사 전략이 연속성을 잃고, 최고경영자 개인의 선호에 따라 기업 방향이 흔들려 영속기업으로서 장기 전략을 세우는 데 치명적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코스피 지수는 0.49% 상승한 4170.63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셧다운 해제 기대감 지속 및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127.57로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4123.8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 전환했고,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 후반 4188.5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장 막판 상승폭을 줄였고, 결국 4170.63에서 거래를 마감했다.옵션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