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컴퓨팅 : PC, 태블릿, 모바일 등 디바이스 오피스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한글과컴퓨터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5,899억
151위
24,179,744
6.53%
IT/ICT
소프트웨어
35,900
17,330
한글과컴퓨터 기업 개요
한글과컴퓨터는 1990년 10월 설립된 기업으로 한컴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한컴라이프케어, (주)한컴MDS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웹오피스를 넘어 메일, 드라이브, 메신저, 캘린더 등을 접목한 업무협업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핵심 제품군을 통합한 ‘한컴오피스 AI 패키지’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한컴오피스 AI 패키지’는 기존의 설치형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2024’를 중심으로, 문서 작성에 특화된 AI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의 ‘한컴오피스 웹’을 하나의 통합 패키지로 재구성한 신규 제품군이다.이는 한컴이 추진 중인 ‘AI 기반 업무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이 기존의 업무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AI 기술을 즉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패키지의 핵심인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문서 초안 작성, 요약, 교정, 서식 변경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다. 이번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공공기관은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도, 익숙한 한컴오피스 환경 안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또한 ‘한컴오피스 웹’이 포함돼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지원한다. 한컴은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AI(인공지능) 사업 강화를 위해 자사의 핵심 제품군을 통합한 '한컴오피스 AI 패키지'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한컴오피스 AI 패키지'는 기존의 설치형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2024'를 중심으로 문서 작성에 특화된 AI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의 '한컴오피스 웹(Web)'을 하나의 통합 패키지로 재구성한 신규 제품군이다. 이는 한컴이 추진 중인 'AI 기반 업무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이 기존의 업무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AI 기술을 즉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인 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가 전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개최한 인공지능(AI) 업무 혁신 전략 세미나 ‘Smart Work with AI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수도권에 집중된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활용 정보를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에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에서 진행했으며, 이어 11월 서울과 세종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한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조직 내 방대한 문서 데이터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전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개최한 인공지능(AI) 업무 혁신 전략 세미나 ‘Smart Work with AI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에 집중된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활용 정보를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에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에서 진행했으며 11월 서울과 세종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일정을 마쳤다. 한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직 내 방대한 문서 데이터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실무에 즉시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공공 행정 분야에 축적된 고품질 한글 데이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평가다....
첫 민간주도로 진행된 누리호 4차 발사가 최종 성공했습니다. 대한민국 우주개발이 상업용 발사체 단계로 접어들었는데요.내년 5차 발사와 재사용 발사체 사업도 예정돼 있습니다.산업부 고영욱 기자 나와 있습니다.고 기자, 이번 4차 발사 성공 소식 정리해주시죠.지난 새벽 우주로 향한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4차 발사를 마쳤습니다.주탑재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를 고도 601km에서 분리시켜 목표궤도에 안착시켰고요. 남극 세종기지와의 첫 교신까지 성공했습니다.나머지 12기 큐브위성도 성공적으로 사출됐습니다.성공을 확인하는 순간, 이때까지 초조하게 바라보던 발사지휘센터 연구원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발사를 앞두고 우여곡절도 있었는데요. 누리호에 전원과 연료를 공급하는 엄빌리컬 케이블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압력센서 이상이 감지돼 18분 가량 발사가 미뤄졌습니다.결국 압력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발사가능 시간 1분을 남겨둔 오전 1시 13분, 누리호를 쏘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