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동통신 : 카드 단말기 및 POS를 활용한 VAN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과 카드사 간의 카드 사용 중계 및 카드 전표 매입 업무, 포인트 관련 업무 중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핀테크 : 인터넷 결제 서비스인 EasyPay, SK텔레콤의 SDMA망을 이용해 결제하는 EasyAir,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인 EasyCheck Mobile 등의 결제 솔루션을 제공
전자결제 : 인터넷 결제 서비스,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
알뜰폰 : SK텔레콤 네트워크를 이용해 신용카드 결제용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MVNO 서비스 및 카드 단말기와 POS시스템 이용 가맹점의 네트워크와 VAN시스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금융VAN 사업을 영위
애플페이 : 카드단말기 및 POS시스템이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와 카드사, 은행, 정유사, 포인트 제공사 등을 연결하는 VAN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한국정보통신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3,710억
215위
37,444,271
62.74%
IT/ICT
통신서비스
13,610
7,110
한국정보통신 기업 개요
한국정보통신은 1986년 5월 설립된 기업으로 카드 단말기와 POS시스템 이용 가맹점의 네트워크와 VAN시스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금융VAN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금융VAN 사업 부문에 발생하고 있다. VAN사업자 중 최초로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금융VAN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개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4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2%대 급락하며 770선으로 밀려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는 6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호조 속에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다음 주로 예정된 미국의 관세협상 마감 시한에 대한 경계감이 한국증시를 강타했다. 특히 외국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현물 순매수에 나선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3000억원 대를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제약바이오를 비롯해 2차전지, 반도체, 엔터테인먼트, 게임주 등이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 속에 소폭(0.1%) 하락세로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로 예정된 상호관세 유예 만료 기한을 앞두고 "추가 유예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는 소식이 한국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의 상호관세율 상향 가능성을 거론하며 협상 압박에 나선 점도 증시 위축 요인으로 작용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삼천당제약, 셀트리온제약 등 일부 제약바이오주들이 급등한 반면 리노공업,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들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QR코드 기반의 '단말기 없는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스, 네이버페이 등이 전용 단말기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넓혀나가고 있는 것과는 다른 행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일 KIS정보통신, NICE정보통신, 비버웍스, 오케이포스, 유니온소프트, 한국정보통신 및 카카오와 함께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MOU를 맺고, 소상공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QR코드 기반 테이블오더(QR오더)’ 확산 및 단골 확보 마케팅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 프로세스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밴(VAN), 포스(POS) 파트너사들과 함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국 가맹점의 QR오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우선 밴(VAN) 기반의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하는 것과 동일한 수수료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테이블오더 도입을 원하는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됐다. QR코드가 인쇄된 스티커와 고객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가맹점은 테이블당 한 대씩 놓아야 하는 태블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카카오페이는 1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KIS정보통신, NICE정보통신, 비버웍스, 오케이포스, 유니온소프트, 한국정보통신 및 카카오와 함께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MOU를 맺고 소상공인 가맹점 대상 ‘QR코드 기반 테이블오더(QR오더)’ 확산 및 단골 확보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본 협약식에는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KIS정보통신 조용수 대표, NICE정보통신 김승현 대표, 비버웍스 김종윤 대표, 오케이포스 김정윤 대표, 유니온소프트 나병삼 대표, 한국정보통신 박진
카카오페이가 밴(VAN)·포스(POS)사와 얼라이언스를 맺고 QR코드 기반 테이블오더(QR오더) 생태계를 확대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자체 단말기 사업을 진행하기보다는 QR오더 보급을 통해 소상공인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카카오페이는 1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KIS정보통신, 나이스정보통신, 비버웍스, 오케이포스, 유니온소프트, 한국정보통신 및 카카오와 함께 얼라이언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