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포스코DX가 사무 환경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AI’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에는 AI가 주로 단순 답변 생성 용도로 활용됐다면, 이제는 맡은 일을 사람처럼 수행하는 단계로 확대됐다.13일 포스코DX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AI 워크포스(Workforce) TF’ 조직을 신설하고 AX 컨설팅과 AI 에이전트 개발·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AI가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사람과 잘 협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AI 임플로이(Employee) 플랫폼
포스코DX AI Agent 개발자들이 온톨로지 기술이 분석한 데이터 관계성을 검토하고 있다. 포스코DX 제공포스코그룹의 정보기술·자동화 전문기업인 포스코DX가 인공지능(AI)에 숙련 직원들의 업무 노하우를 익히게 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포스코DX는 기업용 AI 운영체제 ‘에이전트OS’를 개발한 스타트업 인핸스에 20억원을 투자하고, 실···
포스코DX가 '포스코DX 기업형벤처캐피탈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에이전트OS를 개발한 스타트업 인핸스에 20억원을 투자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기업이 AX를 추진할 때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는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AI가 업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온톨로지는 흩어진 데이터를 업무상 의미와 관계 중심으로 구조화해 AI가 업무 전반을 이해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시스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