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운용사들의 ETF 시장 진출 배경엔 공모펀드↓· ETF 시장↑ 공모·사모펀드 시장에서 운용능력을 입증한 소형 운용사들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소형 운용사들이 기존 액티브 펀드 운용 경험을 살려 ETF를 잇따라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MIDAS 코스닥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19.20%를 기록했다. 코스닥 액티브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다른 코스닥 액티브 ETF인 'TIGER 코스닥액티브'는 16.80%, 'TIME 코스닥액티브' 16.14%, 'KoAct 코스닥액티브' 16.09%, 'PLUS 코스닥150액티브' 15.75%로 나타났다....
*영상은 편집 후 업로드됩니다. [앵커]코스피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코스닥은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최근 시장에서는 AI와 반도체,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코스닥의 투자 매력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런 변화에 주목하며 코스닥 액티브 ETF를 선보였는데요.이재인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코스피가 9000선 기대감을 키우는 동안 코스닥은 여전히 1000선 안팎에 머물러 있습니다.반면 ETF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체 ETF 순자산은 지난달 500조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TIGER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코스닥 시장 내 성장 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개별 종목 비중을 3~6% 수준으로 균형 있게 편입해 개별 기업 리스크를 분산할 계획이다. 주요 편입 종목은 ISC, 엠케이전자, 샘씨엔에스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로 포트폴리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은 AI(인공지능) 반도체의 고성능화와 고집적화가 가속화되면서 패키징 공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고 이에 관련 소부장 기업들의 수혜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대표 기업들에 투자하며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TIGER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최근 코스닥 시장은 글로벌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수주 증가, 글로벌 혁신기업의 기업공개(IPO) 기대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