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987년 설립된 기업으로 일렉포일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오리진앤코, 일진건설, 일진유니스코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일렉포일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국내 일렉포일 시장점유율 1위이며, 주 거래처는 삼성전기, 대덕전자, 삼성SDI, LG화학 등에 납품 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김소미 기자] 고려아연이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동박을 앞세워 배터리 소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자회사 케이잼(KZAM)이 글로벌 배터리 업체의 품질 인증을 마치고 상업 생산에 들어가면서다. SKC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이 선점한 동박 시장에서 고려아연 자원순환·제련 경쟁력이 새로운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지 주목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잼은 지난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배터리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생산설비 구축 이후 공정 안정화와 품질 확보에 집중해온 가운데 고객사의 인증 절차를 처음으로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5.89% 상승한 6852.58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7229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712억, 4907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8232
SK넥실리스, 2Q 분기 최대 매출·롯데에너지 공장가동률 ↑ 수요 회복에 해외 생산능력 확대… "하반기도 긍정적 흐름" 국내 동박업계 후발주자인 고려아연의 동박 제조사 케이잼(KZAM)이 첫 제품공급에 성공한 것은 최근 달라진 배터리 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한다. 북미를 중심으로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확대가 더해지며 국내 동박업체들이 반등의 기회를 맞았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동박업체들에 글로벌 배터리사들의 공급문의가 잇따른다. 제품수요 회복에 힘입어 주요 업체의 올해 2분기 실적지표도 일제히 개선됐다. SKC의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는 2분기에 매출 254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ESS용과 전기차용 동박 판매량은 직전 분기 대비 각각 76%, 2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