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987년 설립된 기업으로 일렉포일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오리진앤코, 일진건설, 일진유니스코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일렉포일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국내 일렉포일 시장점유율 1위이며, 주 거래처는 삼성전기, 대덕전자, 삼성SDI, LG화학 등에 납품 하고 있다.
(16)최낙운 롯데정밀화학 연구개발부문장 최근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도 한때는 상상에 불과했다.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아이디어를 실험대 위에 올리고 실패를 반복하며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손에서 탄생한 기술은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때로는 산업의 방향을 바꿔왔다. 이같은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진을 머니투데이가 만나봤다. 지난달 17일 찾은 서울 강서구 마곡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정밀화학 연구진이 수조처럼 생긴 용출기에 하얀 알약 두 개를 떨어뜨렸다. 한쪽에서는 곧바로 기포가 일었지만 다른 한쪽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용출기가 수조 속 용액을 일정한 속도로 회전시키자 기포가 일었던 알약은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녹아버렸다. 반면 다른 알약은 원래 모습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46% 상승한 7003.7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하락 전환 속 소폭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938.27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6927.8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했고 상승세로 돌아서며 6995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오전 중 재차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오후 들어 7000선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 이후 698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장후반 재차
서울 잠실 롯데타워몰 전경. 롯데 제공롯데가 화학, 바이오 등 영역에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신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함께 조성한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재, 탄소중립, 바이오 분야 등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화학, 전지소재·암모니아·수소로 기술 영역 확장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