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투자왕 주간 수익률 이번 한 주 휴일로 짧은 거래일에도 머니투데이 ETF투자왕 대회에서는 10%를 훌쩍 넘긴 수익을 거둔 참가자들이 많았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금리 상승과 유가 상승 등 불확실성 등으로 흔들린 상황에서도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전략을 통해 시장을 이긴 투자자들이 돋보였다. 지난 6~8일 ETF투자왕 대회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둔 투자자는 자율형으로 참가한 joker로 주간 수익률은 18.56%에 달했다. 지난주 매수한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수익률이 높았던 영향이다. Joker는 ACE K반도체TOP2+,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KODEX AI전략핵심설비 등을 주로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제3회 ETF투자왕 대회] 9월28일~10월2일 주간 투자 수익률 TOP5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 2주차(9월28일~10월2일)의 수익률(평가손익률 기준) TOP5는 닉네임 △경제학과가보자(34.39%) △HSB(22.50%) △QuantBin(16.13%) △깜이유(14.65%) △sungsull(14.31%)가 차지했다. 1주차에 이어 수익률 상위권은 모두 레버리지·인버스 투자가 가능한 '자율형'에서 나왔다. 순위 변동도 있었다. 2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경제학과가보자를 제외한 기존 상위권 참가자들이 모두 5위 밖으로 벗어났다. 연금투자형과 국내주식형의 수익률 1위 참가자들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집중 투자하며 10%대 수익률을 거뒀다....
[제3회 ETF투자왕 대회] 9월21일~23일 주간 투자 수익률 TOP5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 첫 주(9월21일~23일)의 수익률(평가손익률 기준) TOP5는 닉네임 △경제학과가보자(16.10%) △inseed(14.62%) △리센느(12.24%) △꾸준함대기만성(11.47%) △멀록123(10.11%)가 차지했다. 수익률 상위권은 모두 '자율형'에서 나왔다. 이들은 주로 국내 지수 인버스와 반도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를 매매하며 수익을 얻었다. 경제학과가보자는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며 수익률을 올렸다. 주 초에는 미국발(發) 반도체 훈풍이 불며 코스피가 오르자 'TIGER 코스피대형주'와 'TIGER 반도체TOP10'을 매매했다. 지난 23일에는 개장 전 메타의 새로운 AI 에이전트가 발표되며 AI 반도체 칩 수요가 늘거란 전망이 나오자 반도체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경제학과가보자 역시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매매해 5%의 실현손익률을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지수가 7000선 재진입을 시도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지수 하락 때 수익을 내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개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였다. 순매수 규모는 1178억원이었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2배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이른바 '곱버스' ETF다. 개인이 두 번째로 많이 사들인 ETF도 지수 하락에 연동되는 상품이었다. 코스피200의 일별 하락률만큼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KODEX 인버스' 순매수액은 1146억원이었다. 두 상품 모두 코스피지수가 하락할수록 수익을 내는 구조다. 개인 투자자들이 지수 하락 가능성에 자금을 배분한 셈이다. 개별종목 ETF에서도 곱버
최근 이틀 코스피가 급반등하며 7000선을 넘나드는 사이 개인투자자의 국내 증시 이탈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코스피지수 7000 위에 대거 물려 있던 개인은 증시 반등을 믿지 못한 채 최근 이틀 새 10조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동시에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이며 추가 상승보다 단기 조정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0.58% 내린 6954.52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7100 위로 뛰어오르며 지난 7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7000선 회복 기대를 키웠지만 장 막판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채 하락 마감했다. 4거래일 만의 마이너스다. 코스닥지수도 1.25% 내린 811.88에 마감했다.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6316억 원, 6427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전날 6조8,374억원을 팔아치운 개인은 이날도 홀로 3조332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의 이틀간 순매도 규모는 총 9조8706억 원으로 최근 1주일 개인의 순매도 물량은 14조708억원에 달한다.증권가에서는 최근 코스피 급등을 틈타 개인의 손실 회복과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이 집중적으로 출회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