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자산운용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첫 우주항공 ETF를 선보인데 이어 운용사들이 관련 상품을 지속해서 내놓고 있다.◆ 뜨거운 '우주항공 ETF' 경쟁...운용사들 잇따라 상장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6월로 다가오면서 우주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수요도 늘어난 분위기다. 시장에선 스페이스X 상장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 우주 산업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미래에
[데일리한국 임유진 기자] ◇ KB증권, SK플래닛과 임베디드 금융 협력KB증권이 SK플래닛 플랫폼 내에서 별도 이동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나선다. KB증권은 지난 17일 성남시 판교 SK플래닛 사옥에서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과 SK플래닛 김교수 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고도화와 공동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커버드콜·채권혼합 등 유형도 다양 미국 우주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부터 반도체주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까지 새로운 ETF 4종이 21일 상장했다. 이날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SOL 미국우주항공TOP10',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이 상장했다. SOL 미국우주항공TOP10은 재사용 발사체·저궤도 위성·우주 인프라 등 순수 우주 밸류체인 기업에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미국 우주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해 뉴스페이스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특히 올해는 아르테미스 2호 발사를 시작으로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 주요 기업들의 재사용 발사체 개발 등 굵직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우주산업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우주산업의 성장 모멘텀에 집중 투자하는 'SOL 미국우주항공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ETF는 방산이나 미래 모빌리티 등을 제외하고 재사용 발사체·저궤도 위성·우주 인프라 등 순수 우주 밸류체인을 영위하는 기업만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2026년이 아르테미스 2호 발사를 시작으로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주요 기업들의 재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