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하나자산운용의 '1Q 은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순자산 500억원을 넘어섰다. 7일 하나자산운용에 따르면 1Q 은액티브 ETF는 지난달 28일 기준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달 4일 기준으로는 565억원을 기록하며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해당 상품의 가장 큰 경쟁력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은 관련 ETF라는 점이다. 기존 은 선물형 ETF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원자재 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국내 상장된 원자재 ETF도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움직이고 있다. 전쟁 이후 급등하며 금융시장에 영향을 줬던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돌아섰고, 전쟁 상황에서 급등락했던 귀금속, 비철금속 등도 제자리를 찾는 모습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원유 ETF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전일대비 3.99% 내린 6610원에 마감했다. KODEX WTI원유선물(H)도 4.48% 내린 2만2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이란전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란전으로 100달러를 돌파했던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브렌트유 가격은 최근 양국의 협상 분위기에 90달러선으로 하락했다. '...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ETF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저작권에 투자하는 ETF, 국내 최초로 광통신에 투자하는 ETF 등이 상장됐다. 시장 성장에 따라 운용사들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이와 함께 투자자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앞으로 더 차별화된 ETF들의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존에 없던 ETF들이 대거 상장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하나자산운용이 은과 우주항공을 앞세운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로 차별화된 투자에 나섰다. ‘1Q 은액티브 ETF’는 상장 첫날 무려 4% 상승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또 스페이스X 등 민간 우주 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 “연금으로 은 투자”…국내 첫 은 현물 ETF 상장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자산운용은 은 현물가격을 추종하는 '1Q 은액티브 ETF'를 이날 상장했다. 이 상품은 재간접 구조를 활용해 퇴직연금 계좌에도 투자
[데일리한국 임유진 기자] 하나자산운용은 은 현물가격을 추종하는 ‘1Q 은액티브 ETF’ 를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하나자산운용이 약 4개월여만에 출시하는 신규 상장 ETF이다.‘1Q 은액티브 ETF’는 대표적인 귀금속이자 AI 시대에 필수 소재 중 하나인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계좌는 물론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최대 70%, 연금저축 및 ISA 계좌에서는 최대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하나자산운용 김태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