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기업의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이 강화된다. 강화된 요건에 따라 관리 종목 지정 가능성이 높아진 종목들은 코스피 5개, 코스닥 21개 등 26개에 달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재무상태가 부실한 좀비기업 퇴출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던만큼 이번 조치가 한국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기업의 경우 시가총액 200억원에 미치지 못하는 날이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이후 90거래일 중에서 연속 10거래일 또는 누적으로 30거래일 연속 시가총액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된다. 코스닥 상장 기업은 시가총액 기준이 150억원이라는 점만 제외하고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절차는 코스피 상장 기업과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1.21% 하락한 2447.43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88억, 153억 순매도, 개인은 3813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 핵심 포인트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6거래일째 운영 중이며, 대한민국에서는 하루 12시간 거래가 가능해짐.
- 본격적으로 110종목이 거래되는 것은 17일부터임.
- 애프터마켓에서 거래되는 10종목 모두 하락세를 보임. S-Oil의 낙폭이 가장 크고, 그 외에도 코오롱인더, 컴투스, 골프존, 동국제약 등이 하락세를 보임.
- 코스피 시간외 거래에서는 에이엔피, 롯데하이마트, 인디에프, 팜스코 등이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음. 범양건영, 일동제약, 녹십자홀딩스 등 일부 바이오 종목들은 3% 이상의 오름세를 보임.
- 코스닥 시간외 단일가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는 잉크테크, 큐라티스, 신화콘텍, 손오공, 수성웹툰, 이노진 등이 있으며, 대체로 사이즈가 작은 테마주 성격의 종목들이 활발하게 매수세가 몰리는 경향을 보임. ● 넥스트레이드 6거래일째 운영...애프터마켓 10종목 모두 하락세
한국거래소(KRX)와 함께 운영중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6거래일째를 맞이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하루 12시간 거래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110개 종목이 거래되는 것은 오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