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에이엔피가 고사양·고적층 제품 대응력 강화에 나선다. 에이엔피는 PCB 설비투자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수요가 커지고 있는 고사양 PCB 제조를 위한 설비 확보에 투입된다. 유상증자에는 오너이자 경영진인 전운관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전학수 와이에스피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책임 경영과 함께 회사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설비투자가 완료되면 고부가제품 생산 확대와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향후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사양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확보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기업의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이 강화된다. 강화된 요건에 따라 관리 종목 지정 가능성이 높아진 종목들은 코스피 5개, 코스닥 21개 등 26개에 달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재무상태가 부실한 좀비기업 퇴출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던만큼 이번 조치가 한국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기업의 경우 시가총액 200억원에 미치지 못하는 날이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이후 90거래일 중에서 연속 10거래일 또는 누적으로 30거래일 연속 시가총액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된다. 코스닥 상장 기업은 시가총액 기준이 150억원이라는 점만 제외하고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절차는 코스피 상장 기업과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1.21% 하락한 2447.43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88억, 153억 순매도, 개인은 3813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