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딜 : ERP, U-Billing 서비스, 전자 금융 서비스, 모바일 솔루션, D-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그룹웨어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사업을 영위
재택근무/스마트워크 :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D-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음
인터넷 : ERP, U-Billing 서비스, 전자 금융 서비스, 모바일 솔루션, D-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그룹웨어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사업 영위
클라우드컴퓨팅 : ERP, 전자금융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솔루션, 회계 프로그램 등 제공 기업
더존비즈온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7,648억
130위
30,382,784
15.72%
IT/ICT
소프트웨어
99,600
49,850
더존비즈온 기업 개요
더존비즈온은 1977년 설립된 기업으로 기업정보서비스, 경영정보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더존이엔에이치, 키컴, 더존비앤에프가 있다. 주요 매출은 IT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용역서비스, 유지보수 서비스 수익이 뒤를 잇고 있다. 기업용 솔루션 Amaranth 10을 개발하며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 시장의 선도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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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12월 서산·창원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21개 도시에서 WEHAGO(위하고)·Smart A 10 사용자 교육과 Amaranth 10(아마란스 10) 사용자 교육을 진행했다. 실무자 총 1만9000여명이 참석하며 AI(인공지능) 기반 연말정산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WEHAGO 사용자 대상 교육에선 복잡한 세법 해석과 자료 검증을 돕는 'ONE AI 세법도우미'와 'NAHAGO AI 연말정산 사용방법' 시연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세무법인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고객사 문의에 응대하기가 가장 힘들었는데 교육을 통해 답변 포인트와 기준이 정리돼 수임처 안내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세무법인 담당자는 "여러 담당자가 각자의 기준으로 일하던 관행을 깨고 AI를 통해 공통된 업무 기준을 확립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잘못된 의사 결정이 회사 존폐를 좌우할 수 있겠다는 경각심을 업계가 느끼고 있다”(익명을 요청한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 관계자)‘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PEF 업계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내 주요 PEF의 핵심 경영진에게 구속영장 청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다. MBK는 운용자산만 약 44조원에 이르는 동북아시아 최대 PEF다.업계에서는 법리 판단과 별개로 이번 사안이 사회적 여론의 영향을 크게 받은 사건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앞으로는 사회적 책임은 물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은 의사 결정을 내려선 안 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PEF 업계 한 관계자는 “MBK는 홈플러스 회생 신청 이후 일어날 사회적 파장에 대해서는 예상하지 못한 것 같다”며 “앞으로 PEF 업계는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식’의 신중한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사태로 ‘먹튀 자본’의 불명예를 안은 것은 업계로서는 뼈아픈 대목이다. PEF 업계 전반의 신뢰도가 낮아지면서 투자 시 제약 조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PEF 업계가 ‘론스타 사태’ 이후 투기자본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20년간 쌓아온 신뢰의 공든 탑이 무너졌다는 아쉬움도 나온다. 우재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는 “PEF들이 한국 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투자 위축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자금을 조달하는 측면에서도 이전보다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PEF는 기존 금융회사가 접근하기 어려운 부실기업과 대기업 비핵심 자산을 인수해 경영 효율을 높여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아 왔다. 기업의 자본 회수와 재투자를 도와 국내 자본시장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홈플러스 사태로 투자 실패 시 손실이 기업과 사회 전반으로 전가되고 운용사의 책임은 제한적인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정부와 여당은 제2의 홈플러스 사태를 막기 위해 PEF를 규제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금융위원회가 지난달 22일 발표한 PEF 제도 개선 방안에는 중대한 법령을 단 한 번이라도 위반하면 업무집행사원(GP) 등록을 취소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과 순자산 200% 이상 규모로 차입을 일으켰을 때 사유와 관리방안 등을 금융당국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국내 PEF가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적잖다. 국내 여론이나 규제의 큰 영향을 받지 않는 KKR이나 블랙스톤 같은 글로벌 PEF가 국내 PEF의 위축된 틈을 타 과감한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된다는 전망이다. 지난해 어피니티PE의 롯데렌탈 인수와 EQT파트너스의 더존비즈온 인수 등 굵직한 인수·합병(M&A)은 모두 글로벌 PEF의 몫이 됐다.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PEF가 투자 기업 근로자의 이익을 크게 훼손하는 수준의 과도한 사익추구에 대해서는 정화 작용이 필요하다”면서도 “PEF의 역할이 생산적 금융을 위해서도 중요한 만큼 직접적인 규제보다는 국민연금 등 출자자(LP)가 PEF에 패널티를 주는 방식으로 규제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이광수 기자 gs@kmib.co.kr
2025년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사모펀드 운용사(PEF)의 조 단위 '빅딜'은 글로벌 PEF의 무대였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 PEF인 MBK파트너스가 각종 논란으로 주춤한 영향이다. 대신 국내 PEF는 미들마켓으로 눈을 돌리며 크고 작은 딜을 이끌었다. 조 단위 빅딜 이끈 글로벌 PEF, 미들마켓에 눈 돌린 국내 PEF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PEF가 이끈 조 단위 빅딜은 5건으로 집계됐다. 그 가운데 4건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