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 그룹 계열사 대동금속과 대동기어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9일 여의도에서 열린 '대동그룹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에 참석해 2030년까지의 사업 성장 계획과 실행 전략을 상세히 공개했다. 나영중 대동 그룹경영 부사장,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 서종환 대동기어 대표가 차례로 발표를 진행했다. ◇대동금속, 첨단소재 시장 진출 본격화 우선 그룹 내 고난도 주물 소재 부품 생산을 맡고 있는 대동금속은 저평가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성장성, 수익성, 재무안정성을 모두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매출 2400억원, PER 10배, PBR 2배, ROE 1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현대트랜시스를 비롯해 세계 3위 글로벌 농기계 업체 A사, 국내 건설장비 핵심 부품기업 D사 등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상반기에만 총 2628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실제 매출은 개별 발주서(PO)가 발행되는 시점부터 순차적으로 인식될 예정이다. 대동기어는 농기계와 전기차(EV), 건설장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2024년 1월부터 이달까지 총 1조8644억 원 규모의 누적 수주 잔고를 기록 중이다....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현대트랜시스를 비롯해 글로벌 농기계 업체 및 국내 건설장비 기업 등을 대상으로 상반기에만 총 2628억원 규모의 핵심 부품 수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매출인 약 2209억원의 119%에 달하는 수치로, 대동기어는 2024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총 1조8644억원 규모의 누적 수주 잔고를 기록하게 됐다.이번 수주는 농기계, 전기차(EV), 건설장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르게 확보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선 현대트랜시스와 약 1385억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가 올해 상반기 2628억원 규모의 핵심 부품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차(EV)와 농기계, 건설장비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동기어의 수주 성과는 현대트랜시스를 비롯해 세계 3위 글로벌 농기계 업체 A사, 국내 건설장비 부품기업 D사 등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번 수주 규모는 지난해 연매출인 약 2209억 원의 119% 수준이다. 매출은 개별 발주서(PO) 발행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인식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 성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전기차 부품이다. 대동기어는 현대트랜시스로부터 약 1385억원 규모의 전기차(EV) 감속기용 부품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8년간이며 324만대 분량이다. 오는 11월 파일럿 생산을 시작해 내년 4월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