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김연수 기자] 29일 오전, 한국 증시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및 건설기계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평화협정안에 상당 부분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후 복구 사업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평화안에 95%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두 가지 까다로운 문제가 남아있으나 협상
'농슬라(농기계와 테슬라의 합성어)'로 불리며 농기계 제조·판매 강자로 자리매김한 대동이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눈덩이 부채로 골머리를 앓았던 대동의 자산건전성은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해 있는 대동은 내년 16일 신주 213만2827주를 발행한다. 총 202억6560원어치로, 발행된 신주는 대동의 종속기업인 대동기어(코스닥 상장사)의 주식을 매입하는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주는 모두 김 회장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김 회장이 보유한 대동기어 주식 모두(117만6060주·지분율 13.09%)를 현물로 출자하고 그 대가로 대동의 주식을 받는 거래다. 김 회장의 사재를 털어 대동의 주식을 매입하는 셈이다. 김 회장의 대동 지분율은 기존 21.99%에서 27.83%로 확대된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0.19% 하락한 3846.06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211억, 4569억 순매도, 기관은 8976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526계약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19% 하락한 3846.06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Fed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3915.16으로 강세 출발했다. 장 초반 3917.1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오전 한때 3855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웠고, 정오 부근 3914선을 상회하기도 했다.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하락 전환해 3838.2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장 후반 상승 전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