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PCB(인쇄회로기판) 전문 생산업체로, 아이폰 X용 PCB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음
메모리반도체 : PCB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인 PCB 전문 생산업체로 이동 통신 기기와 메모리 모듈, LCD 등에 사용하는 PCB와 반도체 패키지용 PCB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음
D램 : PCB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인 PCB 전문 생산업체로 이동 통신 기기와 메모리 모듈, LCD 등에 사용하는 PCB와 반도체 패키지용 PCB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음
회로기판 : PCB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인 PCB 전문 생산업체로 이동 통신 기기와 메모리 모듈, LCD 등에 사용하는 PCB와 반도체 패키지용 PCB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음
코리아써키트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872억
439위
23,620,751
3.23%
하드웨어/IT장비
전자장비/기기
15,870
7,740
코리아써키트 기업 개요
코리아써키트는 1972년 설립된 기업으로 LED PBC와 반도체 PBC 생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KOREA CIRCUIT VINA COMPANY LIMITED, 테라닉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PBC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FPBC, 반도체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첨단 PKG 제품인 FLIPCHIP LINE을 증설 및 가동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 핵심 포인트
- 원전 관련주: 오후장에서도 원전주의 힘이 강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 현대건설은 건설주 모멘텀까지 묶이면서 이번 주 글로벌 IB에서 목표가 대폭 상향 조정 리포트가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삼성물산은 소형 모듈 원자로 모멘텀을 얻고 있음.
- 비만치료 관련주: 모든 종목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라파스가 임상 1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임.
- HBM 관련주: SK하이닉스를 비롯하여 제우스, 한미반도체, 테크윙,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장비 관련 업체들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짐.
- IT 부품 관련주: 심텍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수페타시스와 동반 상승하였으며, 코리아써키트도 오름세를 보임.
-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전문가는 삼성물산의 매수 관점은 유효하나, 현재 수급적인 탄력성을 받고 있는 현대건설이 단기적으로는 더 유효하다고 판단함. 또한, 현대건설이 통제 가능한 미분양 리스크와 대형 원전 3개 프로젝트, 유럽과의 SMR 관련 모멘텀 등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볼 수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이 2024년 9월24일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씨저널] "나는 영풍의 오너가 아니다. 영풍의 주식도 없다. 경영에 관계하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지금 말씀드릴 수가 없다. (석포제련소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여러 사람이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다."장형진 영풍그룹 회장이 2024년 10월25일 열렸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석포제련소의 유해물질 유출 사고, 각종 중대재해와 관련된 질문에 한 대답들이다. 안동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영풍이 운영하는 석포제련소에서 1997년부터 25년 동안 사망한 노동자는 14명에 이른다. 인근 지역의 환경오염과 관련해 지난 10여 년 동안 120건이 넘는 환경법령 위반, 90차례의 행정처분을 받기도 했다. ◆ 2015년
영풍그룹의 두 창업주, 장병희 창업주와 최기호 창업주는 '형제'보다도 가까웠던 사이로 알려졌다. 하지만 후손들은 고려아연이라는 전쟁터에서 서로 맞붙고 있다. 사진은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왼쪽)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씨저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1차전에서 최씨 일가의 판정승으로 일단락됐다. 고려아연 측은 상법상 '상호주 의결권 제한'을 무기로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25.42%의 의결권을 무력화시키면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하지만 영풍그룹 오너일가인 장씨 일가, 그리고 그들과 손을 잡은 MBK파트너스가 법적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고, 이사회 진입도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은 장기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영풍그룹의 두 창업주, 장병희 창업주와 최기호 창업주는 '형제'보다도 가까웠던 사이로 알려졌다. 그 후손들은 왜 고려아연이라는 전쟁터에서 서로 맞붙게 된 것일까?◆ 영풍의 모태, 두 창업주의 의기투합에서 시작된 동행고려아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주가가 미국 정부의 중국 수출용 반도체 H20칩 수출 규제 소식에 시간외서 5% 하락함
- 코스피에서는 삼성생명,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 삼성생명, 코오롱 등의 상승 움직임이 포착됨
- 코스닥 시장에서는 셀바스AI가 12% 상승하며 AI 챗봇 섹터의 상승세가 지속됨
-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잔존하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추가 발언은 부재
-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했으며, 반면 HD현대중공업은 3.8% 오름세를 보임
-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부품 관세 유연성 시사로 전날 상승했던 현대차와 기아는 하락세로 전환 ● 미중 갈등·엔비디아 악재...코스피·코스닥 혼조세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반도체 H20칩 수출 규제를 발표했다. 이에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5% 넘게 빠졌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생명,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 등이 올랐고, 코스닥에서는 셀바스AI가 12% 오르며 AI 챗봇 섹터의 상승세를 이었다. 미중 갈등이 여전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추가 발언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