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1971년 설립된 기업으로 건조식품, 양념류, 유지류, 면류, 농수산 공공품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강소태동식품, 상미식품, 엘디에스, 오두기냉동식품, 오뚜기에스에프지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면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류, 양념소스류, 농수산 가공식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간편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과 당 함량이 낮은 제품 등을 출시하고 있다.
오뚜기함태호재단과 한국식품영양과학회가 공동으로 '제3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로 이영승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수는 3D 푸드프린팅과 혼합현실(MR) 등 최신 융합 기술을 식품감각과 품질 평가에 도입해 연구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체육 및 식용곤충의 3D 프린팅 소재화 ▲저염·저당 식품 개발을 위한 감각특성 최적화 ▲전통주 및 지역 특산물의 품질평가 표준화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 최근 10년간 SCI(E)급 논문 43편을 포함해 총
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이 즉석밥류 등 가공식품에 이어 라면 담합 조사에도 착수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농심, 삼양식품, 팔도, 오뚜기 등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라면 가격 결정 과정에서 이들 업체 간 담합이 있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간 가격 인상 시기와 폭을 사전에 협의했는지 등
공정거래위원회가 농심과 팔도 등 주요 식품업체의 라면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이날 농심과 팔도, 삼양식품, 오뚜기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라면 판매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라면 등 식품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재판매가격 유지행위'를 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재판매가격 유지행위는 제조업체가 유통업체에 특정 가격 이상으로 판매하도록 요구하는 등 판매가격을 정하고 이를 강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