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1971년 설립된 기업으로 건조식품, 양념류, 유지류, 면류, 농수산 공공품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강소태동식품, 상미식품, 엘디에스, 오두기냉동식품, 오뚜기에스에프지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면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류, 양념소스류, 농수산 가공식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간편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과 당 함량이 낮은 제품 등을 출시하고 있다.
수산 통조림과 컵누들을 생산하는 오뚜기 관계사 공장에서 일하던 4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오뚜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59분께 고성군 고성읍에 있는 오뚜기SF에서 도급업체 소속 40대 남성 A씨가 로보타이저(로봇) 설비에 압착돼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나흘 만에 숨졌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요추 방출성 골절 수술을 받은 뒤 외상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으나 지난 25일 오후 10시 30분께 끝내 숨졌다. 이에 대해 오뚜기 측은 A씨가 치료 과
오뚜기SF 고성공장에서 40대 직원이 제품 적재 설비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다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이다. 오뚜기는 관련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경남 고성경찰서와 오뚜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59분쯤 경남 고성군 고성읍 오뚜기SF 공장에서 도급업체 소속 40
오뚜기 자회사 오뚜기에스에프(SF) 고성공장에서 제품 적재 설비를 점검하던 도급업체 직원이 로봇 설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뚜기의 공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59분쯤 경남 고성군 오뚜기SF 고성공장 제품 적재 작업장에서 도급업체 소속 40대 남성 A씨가 로봇 설비와 팔레트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나흘 뒤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를 포함한 작업자 2명은 수출용 제품 적재 작업을 하던 중 로봇 팔레타이저에서 이상이 발생하자 이를 점검하기 위해 작업구역에 들어갔다. 점검을 마친 뒤 작업구역 밖으로 먼저 나온 작업자 1명은 A씨도 작업구역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고 설비를 재가동했으나 A씨는 재가동된 로봇 암과 팔레트 사이에 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낸셜뉴스] 오뚜기 자회사 오뚜기에스에프(SF) 경남 고성공장에서 40대 도급업체 직원이 로보타이저(로봇) 설비에 압착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지 4일 만에 숨졌다.
28일 오뚜기 공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59분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 위치한 오뚜기SF에서 도급업체 소속 근로자 40대 남성 A씨가 로보타이저 설비에 압착됐다.
A씨는 사고 직전 또다른 작업자 1명과 적재 작업장 로봇 팔레타이저 이상을 점검하기 위해 작업구역에 들어갔다. 작업 완료 후 작업구역을 빠져나온 작업자가 A씨 역시 밖으로 나온 것으로 생각하고 설비를 재가동했다. 로봇이 재가동되면서 작업구역 내부에 있던 A씨가 로봇 암과 파렛트 사이에 끼였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요추 방출성 골절 수술을 받은 뒤 외상중환자실에서 치료 받았지만, 지난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