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 밀가루로 만들어지는 라면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밀가루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음
오뚜기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5,630억
191위
4,007,830
11.53%
음식료/식자재
식품
470,000
376,500
오뚜기 기업 개요
오뚜기는 1971년 설립된 기업으로 건조식품, 양념류, 유지류, 면류, 농수산 공공품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강소태동식품, 상미식품, 엘디에스, 오두기냉동식품, 오뚜기에스에프지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면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류, 양념소스류, 농수산 가공식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간편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과 당 함량이 낮은 제품 등을 출시하고 있다.
[새로운 10년 맞는 히트 K-푸드]오뚜기 '진짬뽕' 한류 바람을 타고 K푸드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K푸드의 세계화는 한국에서 히트한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먹힌다는 점을 증명했다. 올해로 짧게는 열살(10주년), 길게는 백살(100주년)을 맞는 'K푸드'의 히트상품을 찾아 소개한다. 국내 짬뽕라면 시장에서 '불맛' 유행을 이끈 오뚜기 '진짬뽕'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3일 오뚜기에 따르면 진짬뽕은 올해 11월까지 누적 판매량 3억3000개를 돌파했고, 오뚜기의 시장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린 효자상품이다. 오뚜기는 2015년 10월 대표 라면 '진라면'의 선전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아진 상황에서 '진짬뽕'을 선보였다. 한국인이 얼큰한 짬뽕을 즐긴다는 점을 고려해 국내 유명 중국집, 일본 유명 라면 전문점 수십곳을 탐방해 탄생했다....
오뚜기가 출시 10주년을 맞은 제품 '진짬뽕'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2015년 첫 출시한 진짬뽕은 국내 짬뽕라면 시장에서 '불맛' 트렌드를 본격적으로 이끈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 역시 '진한 불맛'이다. 유성스프의 풍미를 기존 대비 강화해 한층 깊은 불향을 구현했으며, 해물 풍미와 짬뽕 특유의 매콤·칼칼한 맛을 높여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다는 설명이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오뚜기는 출시 10주년을 맞은 대표 제품 ‘진짬뽕’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뵌다고 3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진한 불맛’이다. 유성스프의 풍미를 기존보다 강화해 한층 깊은 불향을 구현했으며, 해물 풍미와 짬뽕 특유의 매콤·칼칼한 맛을 높여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다.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됐다. 제품의 핵심 맛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진~한 불맛’ 메시지를 전면에 강조하고, 영문명 표기를 추가해 외국인 관광객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리뉴얼 제품은 전국 유통
오뚜기는 한국식품연구원과 미래 식품산업 신시장 창출 및 고부가가치 식품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식품 및 대체식품 가공공정 연구 △식품의 건강증진 효능 및 노화 지연 관련 연구 △정밀 발효 및 미생물 자원 가치 발굴 △개인 맞춤형 식품 연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