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 전기자동차 및 중대형배터리 시장에 진입하고자 High-Ni계 설비투자 및 양극활물질 개발 완료한 기업으로 18년12월 전기자동차(친환경차·xEV)에 쓰이는 NCM양극활물질을 본격적으로 생산/판매 시작
2차전지 : 기능성 필름, 2차 전지용 양극 활 물질, 토너 등을 제조, 생산, 판매하는 업체
2차전지-소재부품 : 기능성 필름, 2차 전지용 양극 활 물질, 토너 등을 제조, 생산, 판매하는 업체
적층세라믹콘덴서 : LCD TV,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부품용 MLCC 등에 사용되는 이형 필름, 점착 필름 등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는 기업
전고체배터리 :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단결정 양극재를 개발 중인 기업으로 삼성SDI에 2차 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를 공급하고 있음
코스모신소재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6,450억
183위
32,510,756
5.41%
소재
화학
65,300
29,500
코스모신소재 기업 개요
코스모신소재는 1967년 설립된 기업으로 자기테이프 제조, 기능성필름,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토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토너LCO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기능성필름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복합기 기종 토너개발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19일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전방 산업 수요 악화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단기매수(Trading Buy)'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2차전지 업황이 2023년을 고점으로 지속적으로 악화됐으며, 내년 역시 좋지 않은 업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적 회복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제시했다. 코스
[인포스탁데일리=김연수 기자] 미국 증시 기술주 반등이 촉발제가 되면서 6일 한국 증시는 전기차와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광범위한 상승장을 연출했다. AI 거품 논란에 따른 과도한 낙폭을 수정하려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고, 이 긍정적 심리가 한국 시장으로 직결된 결과다.가장 먼저 주목할 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1조 달러 보상안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5일 캘리포니아 연기금(캘퍼스)과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반대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AI(인공지능) 버블 우려와 공매도 확산조짐에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세가 이어지며 하루 만에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2000억달러가량 증발했다. 국내에서도 대차거래잔액이 최고치를 돌파하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단기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대차거래잔액은 125조6194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대차거래잔액은 기관투자자가 차입자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에 대한 잔액으로 공매도 선행지표로 여긴다. 대차거래잔액은 지난 9월 해당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겼다.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소폭 줄어들기도 했지만 지난달 말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순보유잔액이 높은 기업은 코스피에서 △카카오페이(6.83%) △엘앤에프(6.24%) △LG생활건강(4.7%) △한화비전(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