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1965년 설립된 기업으로 건강기능 음료,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건강기능 음료 생산·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의약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지속적으로 R&D부문에 투자하고 있으며, 영업부문에서는 고수익 품목 위주로 마케팅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현대약품은 듀얼바이오틱스 탄산음료 브랜드 헬씨올리고 팝이 인공지능(AI) 아이돌 스위티즈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스위티즈는 AI 오디션 프로젝트 PRODUCE9에 참가한 99명 연습생 중 AI 시스템을 통해 선발된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디지털 싱글 'Line & View'를 공개한 바 있다.헬씨올리고 팝은 스위티즈와 함께 '가볍게 즐기는 탄산, 부담 없이 선택하는 라이프스타일 음료'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문으로 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 논의가 재개됐지만, 법적 기준과 의료 안전망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처방 기준과 의료진의 책임 범위, 복용 후 응급대응 체계 등이 향후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조배숙·김미애·백종헌 의원 등은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낙태약물 무법적 허용의 문제점'을 주제로 긴급 학술 세미나를 열고, 임신중지 허용 범위에 관한 법적 기준이..
‘낙태죄’ 비범죄화 이후 대체 입법 없이 5년 제도화할 근거도, 대신할 규칙도 만들지 않은 ‘약물 임신중지’여성의 건강권만 ‘사각지대’ 놓여‘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보장네트워크’ 활동가들이 2025년 9월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9.28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맞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정부가 ···
온라인서 35만~55만원 가짜 약·오남용 등 우려 식약처, 허가 절차 재개 의료계 "제도 보완 먼저" "임신 몇 주세요? 정품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지난 18일 임신중절 약물 '미프진'(성분명 '미페프리스톤')을 판매하는 한 웹사이트의 상담대화방에 기자가 문의를 남기자 받은 답변이다. 상담직원은 임신주수를 물은 뒤 "안전하게 정품으로 배송한다"며 '임신 7주 전 35만원, 임신 7~12주 55만원'의 비용을 제시했다.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말엔 '현재 나이' '6개월 내 수술이력' '복용약물' '삽입형 여성용 피임기구 사용여부' 등을 물었고 본인은 약사라며 직접 복용상담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엔 이같은 경로를 통해 미프진을 구입한 여성들의 후기와 홍보성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신중지 관련 법 개정 이전에도 의료진의 재량에 따라 임신중지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관련 부처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8개국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5개국만 임신중지 약물 사용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향후 제도 개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청와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