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 한솔제지, 한솔홈데코, 한솔테크닉스, 한솔인티큐브, 한솔PNS, 한솔페이퍼텍 등의 지분을 보유한 한솔그룹 지주회사
가구 : 가구재(MDF, 표면 가공 보드, 가구 도어) 등 친환경 건축 자재의 개발, 제조, 유통, 판매와 이를 활용한 가구 컴퍼넌트 사업을 영위하는 한솔 홈데코를 주요 자회사로 보유
폐기물처리 : 자회사인 한솔EME와 손자회사인 문경에스코가 음식물류 건조 시설과 소각로, 대기 오염 방지 시설 등의 생활폐기물 처리업을 영위하고 있음
한솔홀딩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384억
620위
41,026,620
7.02%
기타
지주회사/복합기업
3,515
2,030
한솔홀딩스 기업 개요
한솔홀딩스는 1965년 설립된 기업으로 한솔 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한솔페이퍼텍, 한솔피엔에스, 한솔제지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상품 매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제품 판매, 용역 서비스 수익이 뒤를 잇고 있다. 기존 지류유통 사업 부문을 활용하여 스마트팩토리 시장과 패키징 용품 등 신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한솔그룹 지주회사 한솔홀딩스는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국제공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따라 제작됐으며 한솔그룹 11개 주요 계열사의 ESG 경영 추진현황과 핵심 이슈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올해에도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통해 보고서 내 주요 ESG..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한솔그룹 지주회사 한솔홀딩스가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국제공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따라 제작됐다. 한솔그룹 11개 주요 계열사의 ESG 경영 추진현황 및 핵심 이슈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올해에도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통해 보고서 내 주요 ESG 이슈를 선정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한솔그룹은 범삼성가의 일원으로서 재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면서 주요 축을 형성하고 있다. [씨저널]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의 별세 이후 범삼성가는 삼성, CJ, 신세계, 한솔, 그리고 한때 비운을 겪었던 새한그룹으로 분화하며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 복잡하게 얽힌 혈연과 혼맥 속에서 이들은 때로는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가며 재계의 주요 축을 형성하고 있다. 이병철 창업회장은 고 박두을 여사와 결혼해 슬하에 장녀 고 이인희 전 한솔그룹 고문, 장남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차남 고 이창희 전 새한그룹 회장, 차녀 이숙희씨, 사녀 이덕희씨, 삼남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 오녀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을 뒀다.고 이인희 전 고문은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58% 상승한 3089.65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무역 협상 기대감 지속 및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트럼프 관세 우려 지속 등에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089.64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3088.4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 한때 3133.5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장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상승폭을 줄여나갔고 결국 3089.65에서 거래를 마감했다.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지난밤 뉴욕증시가 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1.48% 상승한 3021.84에 장을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 22년1월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코스피지수는 종가기준 3,000선을 돌파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64억, 372억 순매수했고, 개인은 5964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