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인수합병(M&A)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 인수를 추진하면서다. 과거 부실기업 정상화에 집중됐던 '곽재선식 M&A'가 이제는 기존 사업 간 시너지 확대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계 안팎에서는 이번 인수가 모빌리티 사업을 이끄는 장남 곽정현 KG모빌리티 사장의 역할 확대와도 맞닿아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KG그룹은 케이카와 금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지난해 중고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케이카가 올해 1분기는 중동발 전쟁 여파 및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기업들의 잇따른 중고차 시장 진출로 더 이상 예전만큼의 수익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만큼, 플랫폼 중심의 새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13일 증권가에 따르면 케이카가 다음날 올해 1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케이카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637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사진)이 산업계 최고 포상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12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제23회 자동차의날’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자 36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고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장 부회장은 새만금 등 대규모 국내투자와 핵심기술 확보로 미래차 전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