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91% 상승한 6083.86에 마감했다.미국 증시 상승,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 및 반도체·자동차주 상승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상 첫 6000선 위에서 거래를 마감, 5거래일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국제약품·셀트리온제약의 망막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매출 140억원을 돌파하며 안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성장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상반기 안으로 200억원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온다.국제약품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출시 이후 1년 만(2025년 12월 기준)에 약 14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처방 기반을 빠르게 확대
의약품 처방을 늘리기 위해 병·의원에 현금·상품권 등 부당 이익을 제공한 제약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보건복지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 인하를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약가 개편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우대 조건'인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다시 터진 '제약사 리베이트'━공정위는 19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성제약에 시정명령(향후금지명령)을, 국제약품은 시정명령과 과징금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전날 밝혔다. 동성제약은 현재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 과징금은 면제하고 시정명령만 부과했다...
정부가 제약업계에 뿌리내린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의료 현장에서는 적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감시 강화 등의 조치와 함께 시장 구조 개선의 노력으로 리베이트가 성립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리베이트 행위를 저지른 동성제약에 시정명령을, 국제약품에는 시정명령과 과징금 300만원을 부과했다. 동성제약은 2010년 10월부터 2014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