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는 1959년 설립되어 2017년 6월 인적분할되었으며 의약품 제조·판매, 지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제일약품, 제일앤파트너스, 제일사이언스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의약품제조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의약품 사업분야에서 전문성을 제고 하기 위해 전문의약품 사업 부문, 일반의약품 사업 부문 으로 기업분할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옛 전경련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2025 기후경쟁력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청중들 모습.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옛 전경련 회관)에서 '성장을 위한 전환, 재생에너지 혁신의 마지막 기회'를 주제로 개최한 '2025 기후경쟁력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조성진 기자 다음은 포럼에 참석해 축하해 주신 분들. (성명 가나다순)△강신구 LG유플러스 언론홍보실 실장 △고동완 신한은행 홍보부 총괄팀장 △고성남 삼성전기 경영지원실 그룹장 △곽용섭 KGM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곽준원 삼표 홍보팀장 △권다영 포스코 커뮤니케이션실 홍보그룹 대리 △권오성 SFOC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즈 리더 △김강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브랜드PR팀 시니어 프로페셔널 △김기훈 KB자산운용 홍보실 실장 △김동은 삼표그룹 홍보
한상철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대표이사 첫해 초반부터 수익성을 개선하며 오너3세 경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비즈니스포스트] 한상철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 첫해인 올해 초반부터 수익성을 개선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3세 경영이 본격화된 만큼 올해 한상철 사장의 실질적 지배력에도 변동이 생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 사장과 기존 전문경영인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의 공동대표 체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30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을 거뒀다.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1분기 실적 우상향의 일등공신은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차
[파이낸셜뉴스] 제일파마홀딩스가 제일약품을 비롯한 자회사들과 함께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제일약품 등 자회사들과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권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남권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및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일파마홀딩스의 일반의약품 계열사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경상북도 약사회를 통해 의료 물품을 지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진통·소염 효과가 있는 파스 ‘사니크린’ 4만매와 방수 기능을 갖춘 상처보호 밴드 ‘아쿠아밴드 표준형’ 10만매를 지원했다.
사니크린은 살리실산메틸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3세 이상 전 연령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