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1955년 설립된 기업으로 전선 소재 판매 및 전기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대한씨앤에스, 티이씨제이차유한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나선 및 권선 사업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력 및 절연선, 통신케이블, 공사 사업이 뒤를 잇고 있다. 500kV 지중 초고압케이블 생산 및 운영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 현지화 전략을 활용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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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 대규모 해저 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임해 공장 착공, 2022년 생산 본격화 예정
전력설비 : 국내 최초의 종합 전선 제조업체로 초고압 케이블, 통신 케이블, Copper Rod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0월 둘째주(3~7일) 베스트리포트는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반도체 사상 첫 매출 천억불 달성 전망'(삼성전자)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편 완료'(SK디스커버리)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의 '전력기기, 다시 살 이유가 생겼다'(전력기기·전선) 3건입니다. ━삼성전자 3Q 영업익 예측 눈길━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삼성전자에 대한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연결 매출 202조5000억원, 영업이익 106조1000억원으로 각각 상향했습니다. 직전 추정치 대비 각각 2.6%, 0.4% 높여 잡은 결과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풍력 '메카' 바스크]②바스크주 풍력산업 현장 방문..빌바오항 중심으로 150개 풍력 밸류체인 기업 형성 민관 협력 통해 조선·철강 제조사들 성공적 전환..전통 제조업 경쟁력 있는 한국에도 시사점 지난 2일(현지시간) 찾은 스페인 북부 바스크주의 빌바오항. 부두에 들어서자 거대한 풍력발전기 블레이드와 타워가 곳곳에 쌓여 있었다. 바다에서는 화물을 실어 나르는 선박들이 쉴 새 없이 오갔다. 총면적 430헥타르(약 130만750평), 부두 길이만 22㎞에 달하는 빌바오항에는 매년 선박 3000척과 화물열차 4000편, 트럭 150만대가 드나든다. 욘 아나사가스티 빌바오항 사업개발·복합운송 총괄은 "이곳이 바로 유럽 풍력발전의 물류 허브"라며 "지멘스가메사나 베스타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각종 부품을 이곳에 보관한 뒤 세계 각지로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 비스케이 연안 아르민차 앞바다. 2일(현지시간) 다소 흐린 날씨 속 수심 85m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풍력 블레이드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었다. 해변 전망대에서 3㎞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어서 블레이드의 움직임이 생생히 보였다.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데모사스(DemoSATH·Demo Swinging Around Twin Hull)' 실증 현장으로 해상풍력기의 높이는 약 70m에 달했다. 부유체의 길이는 64m, 폭은 30m다. 부유체는 철강이 아닌 콘크리트로 두 개의 선체를 나란히 붙인 쌍동선 구조로
10월 둘째 주(10월5일~9일) 증시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늘 시시각각 변합니다. '김근희의 증시 랩업'은 한 주간 상승·하락한 종목들과 증시 주요 이벤트 등을 살펴보며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들이 현명한 투자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겼지만 반도체 대장주는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셀온(고점 매도) 물량이 쏟아져서다. 대신 반도체 소부장주와 이차전지주가 동반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5~9일) 코스피는 전주(7003.74)보다 377.81포인트(5.39%) 내린 6625.93에 마감했다.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과 한글날인 9일은 휴장했다. 이번 주 코스피는 사흘만 열렸고 사흘 내내 하락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한화큐셀, 포스코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정부의 한국형 녹색전환(K-GX)에 맞춰 총 220조원 규모로 친환경 기술 투자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향후 10년을 목표로 차세대 태양전지와 수소환원제철부터 히트펌프를 활용한 주거 난방 전기화까지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재정경제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보고회를 열고 K-GX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기업들도 이 자리에서 분야별 녹색전환 추진 계획과 구체적인 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한화큐셀 "탠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