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은 1953년 설립된 기업으로 와이어로프, 섬유로프, 특수강선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대동금속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와이어로프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섬유로프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12월 결산 재무제표부터 기업 보유 토지의 공시지가 주석 공시가 의무화되면서 저(低) 주가순자산비율(PBR) 알짜 자산주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십 년간 장부상 취득원가로 묶여 있던 도심 알짜 부지의 공시지가가 반영되면서 관련주들의 가치 제고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기업회계기준서(K-IFRS)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원가모형 적용 토지의 공시지가 주석 공시 의무화다. 지금까지 국내 기업들은 보유 토지를 회계 처리할 때 취득 당시의 가격으로 기재하
[파이낸셜뉴스] SNT홀딩스가 스맥 측 주주들에게 과거의 경영권 공방을 넘어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합리적 주주관계 정립이 최대주주로서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SNT홀딩스는 7일 '스맥 투자 경위 및 향후 주주관계에 관한 입장문'에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SNT홀딩스는 지난 9월 29일 스맥 측 주주들에게 중장기 성장전략을 비롯해 투자 및 자금조달, 재무안정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면담을 제안했다. 이후 일부 주요 주주들과 소통을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협의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양측의 경영권 분쟁은 정기주주총회 기준일을 앞두고 스맥이 대규모 자기주식을 우리사주조합과 만호제강 등에 무상 출연하거나 저가 처분하면서 본격화됐다
SNT홀딩스가 스맥 측에 대화를 통한 주주관계 정립을 요구했다. 경영권 공방에 머물기보다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SNT홀딩스는 7일 스맥 주주들에게 '스맥 투자 경위 및 향후 주주관계에 관한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 SNT홀딩스는 지난 9월 29일 스맥 측 주요 주주들에게 중장기 성장전략과 투자·자금조달 그리고 재무안정성 등을 논의하기 위한 면담을 제안했지만 구체적인 협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중복위임장 문제가 제기되자 의결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