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 종목뉴스

제목 일시 요약
고객을 사지 않고 키운다…유통가, 판이 바뀐다 2026-04-04T20:10:24+00:00

지금 소비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한 번의 구매가 아니라, 반복되는 선택이 경쟁력이 되는 구조다. 유통업계가 ‘고객을 사는’ 방식에서 ‘고객을 만드는’ 방식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PHA)을 앞세워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인도 현지 업체 ‘콘스펙’에 소재를 공급해 친환경 커틀러리 생산에 적

동화약품, 베트남 약국사업 확장 대신 '내실' 다진다 2026-04-03T02:23:51+00:00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동화약품이 베트남 약국체인 사업 전략을 기존 '확장'에서 '내실화'로 수정한다. 부실 점포를 정리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점포 구조를 재편해 질적 성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3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베트남 사업 전략을 이같이 전환했다. 이번 변화는 지난해 11월 베트남 대표사무소장으로 선임된 구형모 전무가 주도하고 있다.구 전무는 CJ제일제당의 HBC 부문을 현재의 CJ올리브영으로 발전시켜 2017년 1000호점 출점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매장 3곳을 운영하던 초기 단계에서 상품운영기획,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기업이 돈 버는 도시로”…최은석, 대구에 ‘성장 엔진’ 건다 2026-04-02T23:47:00+00:00

최은석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일자리를 찾고, 집 걱정을 덜고, 아플 때 제때 치료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산업 전환과 생활 안정 정책을 앞세워 대구시장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다.최 후보는 2일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대구의 경제 상황과 관련해 "돈을 벌어올 성장 엔진이 꺼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산업 노후화로 청년 인구가 빠져나가고, 투자도 줄어드는 구조적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그의 판..

미래 성장 축 ‘바이오’ 키우는 CJ제일제당...부진 끊을 열쇠는 ‘고부가가치 전략’ 2026-04-02T20:30:00+00:00

벌크 중심 구조 한계...그린바이오 실적 급감 고부가가치‧라이선스 전략으로 ‘가격경쟁’ 탈피 시도 美 반덤핑 규제·중국 경기...

유통 대기업, 석화 원재료 상승분 납품가 반영키로 2026-04-02T10:05:26+00:00

더불어민주당은 2일 유통 대기업들이 중동 사태로 급등한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을 포장재 등 플라스틱 제품 납품 단가에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회의에는 정부 관계자와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함께 CJ제일제당, SPC, 대상, 농심, 롯데칠성, LG생활건

"CJ제일제당, 중립→매수…바이오 저점 통과"-한화 2026-04-01T23:29:45+00:00

한화투자증권이 2일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2.9% 높은 30만원으로 상향했다. 중국의 저가공세 여파로 실적을 발목잡혔던 바이오 사업이 바닥을 쳤다는 분석이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의 절대 수준보다 바이오 사업부의 할인 근거가 약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글로벌 아미노산 시장 재편·바이오 실적의 저점통과 가능성·높은 해외매출 비중·재무구조 개선 여지를 감안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미국·유럽에서 중국산 라이신·발린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조치가 본격화하며 공급질서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 라이신 가격도 지난해 12월 저점 이후 반등흐름을 보인다"고 했다....

“3조 넘어 4조로”…풀무원, 해외·푸드테크 ‘투트랙 가속’ 2026-04-01T21:03:00+00:00

풀무원이 글로벌 확장과 푸드테크를 앞세워 '4조 매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시장의 견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미주 등 핵심 거점의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이사회 멤버를 전면 교체하며 경영 엔진을 새롭게 정비했다. 내수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성을 극대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겠다는 복안이다.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3802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각각..

6조원 육박한 밀가루값 담합…6개 제분사 대표들 내달 첫 재판 2026-04-01T11:16:31+00:00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6개 제분사 임원들의 첫 공판이 내달 개최될 예정이다. 1일 관련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

한-인니 경제협력 '민간 주도' 재확인⋯공급망·배터리·바이오 협력 확대 2026-04-01T10:48:00+00:00

대한상의, 신라호텔서 비즈니스 포럼 양국 기업·정부 300여명 참석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공급망과 배터리, 바이오 등 ...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전기차·니켈 등 경제 협력 강화 2026-04-01T10:27:16+00:00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전기차·니켈 등 분야에서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력을 결합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이 핵심 의

6조원 육박 밀가루 담합…6개 제분사 대표들 5월 첫 재판 2026-04-01T09:30:08+00:00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6개 제분사 임원들의 첫 공판이 다음 달 열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들의 첫 공판을 다음 달 7일 오전 10시 50분에 열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밀가루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제분사들의 담합 사건을 수사해

10월 검찰 폐지 전에 기업 수사 고삐 죈다 2026-04-01T06:30:00+00:00

공소청 출범을 6개월여 앞두고 검찰이 남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범 전 주요 사건을 최대한 마무리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2부 신설도 추진되고 있다. 다만 공소청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새 수사부서 설치가 적절한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현재 주요 지검에는 주가조작, 금융·증권범죄, 대규모 기업비리, 공정거래 사건 등 주요 사건이 다수 남아 있다. 서울중앙지검에는 기업 관련

식품업계, 라면-식용유 가격 인하 [포토로그] 2026-04-01T03:14:00+00:00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 등 라면 업체들이 2년 9개월 만에 일부 제품 출고가를 10원에서 100원가량 내리고 CJ제일제당과 사...

대상·사조CPK 대표 구속영장 기각…전분당 담합, ‘윗선 입증’ 과제 2026-04-01T02:15:00+00:00

대상 사업본부장 구속…대상·사조CPK 대표는 영장 기각 8년간 10조원대 담합 의혹…검찰, 과점 4개 업체 수사 전분 및 당류(전...

“이 가격이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1분기 담합 과징금 6891억, 작년 전체 3배 많아 2026-04-01T01:44:49+00:00

공정위 과징금 97.5% 담합 관련 설탕 3사에 1000억 이상씩 부과 은행·통신사도 제재 대상 포함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담합 과징금이 올해 1분기에만 지난해 연간 규모를 크게 ..

SSG닷컴, '랜쇼페' 기간 '스타템' 쏟아진다 2026-04-01T01:00:25+00:00

SSG닷컴은 오는 12일까지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 페스타' 온라인 행사를 열고, 연중 최저가 수준의 '스타템'을 대거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위해 쓱닷컴이 준비한 스타템은 총 50가지다. 월 3,900원에 장보기 7% 적립과 티빙 OTT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쓱7클럽' 회원에게는 일부 행사 상품에 적용 가능한 추가 할인 쿠폰도 별도로 지급한다.대표 상품으로 제철 참외, 국산 민물장어, 호주산 LA 꽃갈비를 최대 50% 할인한다. 시즌 과일 모음 박스는 멤버십 특별가 1만7천원대에 선보인다. CJ제일제당 만두, 미국식 핫도그 등 가공식품도 할인한다. 이 외에 나이키 등의 운동화, 여행·호텔패키지, 삼성전자 에어컨,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준비했다.오직 쓱닷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상품'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못난이 채소 모음박스, 한우 우설 등이 대표적이다. 신세계푸드는 행사 기간 중 국내 최초 미나리 곰탕 가정간편식(HMR) '한우미나리곰탕'을 단독 론칭한다. 단독 구성으로 준비한 르네휘테르, 닥터브로너스, 크

담합 과징금, 올들어 벌써 6891억원…작년 연간의 3배 2026-03-31T22:00:00+00:00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최근 3년여 간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과태료, 이행강제금 포함) 규모가 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1조3404억원이 담합 관련 과징금이다. 특히 올해는...

■ 4월 1일(수) 경제 캘린더 2026-03-31T20:22:00+00:00

■ 이란전쟁 여파는?…3월 수출 성적표 공개 2월 28일 발발한 이란전쟁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산업부가 오늘 수출입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은 164% 급증한 반도체에 힘입어 전년 대비 50% 넘게 증가한 533억 달러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시작…"7

'전분·당류 가격 담합 의혹' 대상 임원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2026-03-31T20:04:45+00:00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국내 식품업체 임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대상의 임모 대표이사와 김모 전분당사업본부장(이사), 사조CPK 이모 대표이사 등 3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김 본부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임 대표이사와 이 대표이사의 구속영장은 각각 '담합 행위에 대한 소명 부족',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 없음'을 이유로 기각됐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지난 26일 이들에 대해 전분당의 판매 가격을 미리 맞추고 대형 실수요자들의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합의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분당은 전분을 원료로 한 물엿, 과당, 올리고당 등으로 주로 과자와 음료, 유제품 등을 만들 때 쓰이며 두 회사는 전분당 업계 1·2위 업체다. 검찰은 전분당 과점 업체인 대상, 삼양사, 사조CPK, CJ제일제당 등이 지난 8년간 10조원 이상의 담합 행위를 한 정황을 포착해 직접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앞서 검찰이 수사한 5조원대 밀가루 담합, 3조원대 설탕 담합보다 큰 규모다. 지난달 23일에는 4개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두차례 고발요청권을 행사했다. 검찰은 지난달까지 밀가루와 설탕, 전력 분야에서 약 10조원 규모의 담합에 가담한 업체 임직원 52명을 재판에 넘기기도 했다.

'전분당 담합 의혹' 대상 임원 구속…대상·사조CPK 대표는 영장 기각 2026-03-31T15:09:36+00:00

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국내 식품업체 대상의 임원이 구속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진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상의 전분당사업본부장 김모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상 대표이사 임모씨와 사조CPK 대표이사 이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각각 '담합 행위에 대한 소명 부족',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 없음'을 이유로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