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2007년 9월 CJ 주식회사에서 분할 설립된 기업으로 식품사업과 바이오 사업, 물류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씨제이대한통운(주), 씨제이씨푸드(주), 삼해상사(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식품사업과 물류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K-Food의 글로벌화, 현지화를 통해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식품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으며, 글로벌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Plant Based(대체육) 사업을 본격화 하고, "비비고" 브랜드를 국내 및 글로벌 대형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1년여만에 1380원대 진입 내수주 수혜 예상되는 가운데 KT&G, 삼양식품 등은 수출주로 성격 바뀐점 유의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1년 만에 복귀하면서 원화강세 시기 주식시장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전통적으로 내수 위주 산업들에 유리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부 종목들의 경우는 최근 몇 년 새 내수주에서 수출주로 성격이 바뀐 경우도 있어 투자 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1386.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3.7원 올랐다....
10조원대 규모의 전분당 가격 담합 사건 재판에서 일부 개인 피고인들이 퇴직한 이후에는 담합 공모를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호선 판사는 25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사조CPK·CJ제일제당 등 3개 법인과 각 회사 대표이사·전분당협회장 등에 대한 첫 공판준비 절차를 진행했다. 사조CPK 측은 이날 "검찰 공소사실에는 각 피고인의 퇴사 이후 부분도 포함돼 있다"며 해당 기간 담합한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효율적인 재판 진행을 위해 본격적인 공판에 들어가기 전에 검찰이 어떤 법적 논리와 이유로 퇴직 이후까지 공모관계가 유지된다고 보는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K푸드 열풍에도 사업 재편, 내수 경기 침체, 원자재 값 상승 등의 여파로 연구개발(R&D) 예산을 줄줄이 축소하고 있다. 글로벌 식품기업들이 매출의 2~3% 이상을 R&D에 투자하는 것에 반해 국내 식품업계는 0.5~1%대에 그치면서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성장 동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식품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비용 투자 비율이 매년 감소하거나 1% 안밖의 저조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국내 1위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의 경우 올 상반기 R&D 집행 비용은 937억8300만원이다. 이는 매출액 대비 1.14% 수준이다. CJ제일제당의 매출액 대비 R&D 비중은 지난 2023년 1.45%에서 지난 2024년 1.34%, 지난해 1.29%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 2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