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종목뉴스
| 제목 | 일시 | 요약 |
|---|---|---|
| 한화에어로 대표 "안전 시스템 원점부터 검토…조사 과정에 적극 협조" | 2026-06-02T02:36:00+00:00 | ▲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난 가운데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언론 브리핑을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
|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안전시스템 원점서 재점검" | 2026-06-02T02:34:15+00:00 |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대전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2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임직원 대상 글에서 "지금 우리는 우선 이번 사고의 원인을 투명하고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며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우리의 안전시스템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는 안전에 있어 단 한 |
| 이 대통령 "동일 사업장서 동일 사고 반복, 심각한 문제" | 2026-06-02T02:33:00+00:00 | 이 대통령, 한화 공장 폭발 사고 거론…"명복 빌어" "동일 사업장 내 동일한 사고 반복, 심각한 문제" 노동부 향해 "'지속적 사고 발생' 사업장 보고하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를 두고,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질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사업장 |
| 이 대통령 “남은 4년, 8년처럼 일하겠다…민생 전반으로 성과 확대” | 2026-06-02T02:26:20+00:00 | “대한민국 정상화·도약 발판 놓이는 중” 한화에어로 화재에 “사고 반복, 심각한 문제” 예비군 사망에 “깊은 위로…신속히 규명” “매점매석, 회사 망한단 생각들게”현 정부 출범 1.. |
| 李대통령 "산재 사고 반복 발생 심각한 문제" | 2026-06-02T02:20:38+00:00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들을 추려 따로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날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를 언급하며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 |
| 장동혁 "지방정부 내주면 李정부 오만 레드라인 넘는다" | 2026-06-02T02:17:56+00:00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정부 견제를 강조하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만약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전날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를 언급하며 "근로자들이 불길에 휩싸이고 소방관들이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그 순간에 이재명은 증시 기사가 틀렸다고 언론과 싸우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일 우리가 막아 세우지 못하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더 거칠게 폭주할 것이고, 가장 먼저 재판 취소 특검부터 밀어붙일 것"이라며 "지금 이재명에게 중요한 것은 경제도, 민생도, 외교·안보도 아닌 자신의 범죄를 지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바꿔야 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경제 파괴 폭주, 민생 붕괴 폭정을 이제 멈춰 세워야 한다"며 "내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으로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남 청양과 공주, 당진을 방문하며 '중원' 표심 잡기에 나선 뒤 서울 청계천과 홍대입구역에서 마지막 유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 경찰, '폭발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합동감식 돌입 | 2026-06-02T02:08:00+00:00 |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의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과 관계당국이 현장감식에 돌입했다.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는 2일 오전 10시부터 소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투입 인원은 경찰 15명, 소방 9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2명, 고용노동부 4명, 안전보건공단 4명 등 총 34명이다. 일부 유가족도 감식에 참여한다.감식팀은 이날 현장의 화재상태 확인 및 발화부 추정지역 조사, 인화물질 유무와 함께 인체조직 수색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경찰이 전날 관계당국과 건물의 안전상태를 확인한 결과 건물의 붕괴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당국은 유가족을 통해 대조군 DNA를 확보, 국과수에 사망자의 신원확인을 요청했다. 부검은 이날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유승식 대전청 과학수사계장은 “현재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고 있지 않다. 모든 수집물은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요청할 것”이라며 “희생자가 많은 만큼 최대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감식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
| ‘5명 사망’ 한화에어로 폭발 원인 규명 합동감식…유가족도 참여 | 2026-06-02T02:06:14+00:00 | 경찰이 5명이 사망하는 등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 원인 규명에 본격 나섰다. 대전경찰청은 2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합동 감식을 시작했다. 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5개 기관 총 34명이 투입됐다. 유가족도 참여하고 있다. 경찰은 |
| "계약 물량 급증"…정부, 반도체·방산 긴급 안전점검한다 | 2026-06-02T02:02:15+00:00 |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최근 호황 업종인 반도체·방산 제조사를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척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 장관은 오전 10시 예정인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국과수 등 관계기관 합동감식 관련 안전한 진행 및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
| 노동부, 중앙산업재해수습본 개최…“호황 업종 긴급 안전점검” | 2026-06-02T02:00:36+00:00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중산본) 2차 회의를 열고, 방산 제조업체 등 최근 호황 업종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명령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8시40분 중산본 회의에서 안전한 진행 및 사고 발생 원인의 철저한 규명을 지시하고, 합동 감식 결과에 따라 재해 예방에 필요한 후속 조치를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방산 제조업체 |
| 이 대통령 "동일 사업장서 동일 사고 반복, 심각한 문제" | 2026-06-02T01:53:00+00:00 | 이재명 대통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동일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질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국무회의에서, 폭발 사고로 또 인명 피해가 발생했는데,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
| [단독] 한화에어로 사고 전 56동서 “국소배기장치 교체” 요구 있었다 | 2026-06-02T01:50:00+00:00 | 올해 초 간담회서 국소배기장치 교체·용량 확대 요구 세척공실 유증기·정전기 점화 가능성 조사 쟁점 한화에어로, 사용 물질... |
|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합동감식' 시작…"신원확인은 진행 중" | 2026-06-02T01:40:26+00:00 | 사망자 DNA 채취해 전날 국과수 접수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대한 합동 감식에 돌입했다. 사망자 신원 확인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유승식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장은 2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앞에서 "화재 원인과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감식을 진행한다"며 "화재 상태 확인과 발화부 추정 지역 조사, 인화물질 유무 여부 등과 인체 조직물 수색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합동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했다. 사고 현장 내부 진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건물은 붕괴 위험이 크진 않은 상태로 보인다"며 "우선 들어가기 전 안전 여부를 한 번 확인하고 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 정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중대재해 조사…방산·반도체 긴급 안전점검 | 2026-06-02T01:36:35+00:00 | 정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를 중대산업재해로 판단하고 관계기관 합동 감식과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 수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관련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훈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전날 발생한 대전 유성구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기제조사업장 내 56동 세척실 폭발 사고 관련 안전한 합동 감식 진행과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공단·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반도체·방산 제조업체 등 최근 호황 업종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긴급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
|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李대통령 "'동일 사고 반복' 심각한 문제" | 2026-06-02T01:34:44+00:00 | [the300] 국무회의서 "동일 유형 사고 반복 사업장들 따로 보고하라"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관계당국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고용노동부에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들을 추려 따로 보고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산재(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조금 줄어드는 것 같긴 하던데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
|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폭발 현장...합동감식 돌입 | 2026-06-02T01:34:00+00:00 |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대한 현장 합동감식이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합동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과수와 고용노동부 등 감식반원 34명이 참여하고 일부 유족도 함께 참관할 예정입니다. 감식에 앞서 경찰은 화재 현장 확인과 발화 추정 지점 조사, 인화물질 유무 확인과 인체 조직 수색 등을 진행할 예 |
| 李, 한화에어로 지적…“동일 사업장 동일 사고 반복은 심각한 문제” | 2026-06-02T01:30:00+00:00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전날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특히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각별히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대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유명을 달리한 분들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노동부 장관에게 "사업장 안에서 동.. |
| 안민석, 경기북부 순회 유세…“교육감 선거, 아이들 미래 결정” | 2026-06-02T01:24:56+00:00 | [경기 안산=팍스경제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6·3 지방선거를 2일 앞둔 지난 1일 경기북부를 순회하며 본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이날 안 후보는 의정부와 남양주, 파주, 남양주, 포천, 동두천, 양주, 고양 김포 등 북부 지역을 돌면서 시민들과 소통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추모 분위기를 고려해 선거음악과 율동 등을 중단하고 현장 인사 중심의 차분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안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경기교육을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 |
| 미사일 전문가 "한화에어로 폭발, 정전기 원인 가능성" | 2026-06-02T01:24:22+00:00 | ◇ 박성태> 어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안타까운 인명 피해로 이어진 이번 사고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장영근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미사일 센터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센터장님, 나와 계시죠? ◆ 장영근> 안녕하세요. ◇ 박성태> 일단 어제 폭발 사고가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전 공장 일단 화약과 폭약 이런 걸 다루는 곳으로 돼 있는데요. 방사능 사업장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이 진행되는 곳이라고 봐야 될까요? ◆ 장영근> 원래 그 예전에는 주식회사 한화에서 운영했던 곳인데요. 지금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전을 해서 주로 대전 사업장은 우리 보통 미사일을 만들 때 보면 로켓이 필요한 거고요. 그 로켓 추진제를 개발 연구 개발하고 시험하고 공정 연구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쉽게 보면 어떤 생산 양산을 하는 곳이 아니고 주로 로켓 추진제나 로켓 체계에 대해서 연구 개발하는 사업장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박성태> 연구 개발하는 곳이군요. 이 중에서도 어제 폭발 사고가 난 부분 한화에서는 이걸 공실이라고 부르던데요, 각 연구동들을.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공구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구를 세척하는 게 어떤 작업인지 좀 설명을 해 주신다면요? ◆ 장영근> 예를 들면 고체 추진제를 보통 미사일에 쓰는데요. 이 고체 추진제라는 것이 대부분 다 액체 상태의 연료 그다음에 산화제 그리고 각종 거기에 필요한 바인더 결합제라고 그러는데요. 연료하고 산화제를 잘 융합시켜주는 것이죠. 그리고 촉매라든가 많은 첨가물들을 넣습니다. 그런데 이런 물질들을 주로 예를 들면 이거를 저 추진제로 혼합을 하기 위해서 혼합기 같은 걸 쓰고 거기에 보면 여러 가지 설비나 공구를 쓰는데요. 이런 거를 사용하게 되면 거기에 추진제가 붙어 있지 않겠습니까? 보통 고체 추진제가 그러면 이런 것들을 세척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계속 쓰니까요. 그래서 이런 아마 이런 세척하는 과정에서 아마 세척 공실이니까 아마도 세척 과정에서 뭔가 폭발이 발생했다.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는 거죠, 현재는요. ◇ 박성태> 이게 추진제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사실 크게 보면 화약인 거죠. 폭발물인 거죠. 폭발을 통해서 연료가 연료를 폭발시켜서 나가니까요. ◆ 장영근> 네. 엄청난 TNT처럼 폭발물입니다. 폭발력이 상당하고요. ◇ 박성태> 지금 저희 유튜브로 보시는 분들은 화면으로 어제 폭발 사고 현장을 볼 수가 있는데 인근 주민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지진이 난 줄 알았다. 거대한 폭발이 여러 차례 느껴졌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강한 폭발이라면 이게 그냥 불난 정도가 아니고 뭔가 응집됐다 터졌다고 봐야 되는지 아니면 앞서 말한 공구들에 묻어 있는 추진제들의 폭발력이 원래 이만큼 크다고 봐야 되는지 어떻습니까? ◆ 장영근> 그 사실은 그 어제 말씀하신 대로 사상자가 7분 정도 그리고 아마 사진과 영상을 보면 건물 외벽과 주변 시설이 이렇게 상당히 많이 파괴된 피해 영상들이 올라와 있고요. 그리고 목격자들 인터뷰 진술이 있지 않았습니까? 한 두 번 정도의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다. 그리고 사진에 보면 상당한 연기가 피어오르고요. 이 정도 어제 피해 영상을 단순히만 보면 이렇게 단순히 공구 표면에 무슨 소량의 추진제가 폭발했다. 이렇게 보기에는 폭발 규모가 상당히 큰 것 같고요. 아마도 제가 보기에는 이런 단순하게 그냥 극소량의 추진제가 어떤 이유에 의해서 뭔가 분명히 거기에는 어제는 물로 세척 과정 중에 이렇게 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실제로 추진제는 물에 희석되기 때문에 사실은 오히려 추진제가 물에 닿게 되면 위험성이 엄청 줄어들게 되는 거죠, 사실은요. 그래서 아마 제가 보기에는 어쨌든 간에 물에 의해서 한 건 아니고 물이 닿지 않는 부분에 어딘지 모르지만 남아 있던 추진제가 어떤 마찰 열이 마찰이 생겨서 열이 발생하면 불꽃이 생기게 되니까요. 또는 정전기에 의해서 이 폭발했을 가능성을 상당히 염두에 둘 수 있어야겠습니다. 어쨌든 그런 것들이 물론 정확한 원인은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되는데요. ◇ 박성태> 물론 추정이죠, 현재는. ◆ 장영근> 네. ◇ 박성태>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회사 측에서는 세척 공실이다. 그러니까 세척이라고 하니까 물로 화약을 씻는데 왜 폭발이 일어나지? 의문점이 드는데 물로 씻는 과정이라고 볼 수는 없고 준비 단계나 또는 세척 후에 남은 이 뭐랄까요? 추진제, 그러니까 화약들이 어디 모여서 이런 과정에서 폭발이 났다고 봐야 되겠군요. ◆ 장영근> 그러니까 보면 제가 보기에는 그 도구나 어떤 공구 같은 데 묻어 있는 추진제를 물이나 용제로 닦다가 뭔가 폭발했다. 이런 것보다는 보면 세척 공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 거기에 아마 추진제들이 닦아냈으면 계속해서 닦아낼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추진제 잔류물들이 거기에 모여 있을 거예요. 또 한 가지는 그 안에는 얘가 이렇게 말라서 드라이 돼 가지고 보면 추진제 분진도 아마 공중에 떠 있을 거고요. 또 이 물이 아닌 일반적인 세척을 할 때 용제들도 쓰는데 이 용제가 증기 같은 형태로 공실 내에 남아 있으면 이게 또 다른 가연성 물질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이러한 가연성 물질이 충분히 작용했을 거다. 결국은 이 물질들이 일정 수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축적돼 있다. 그냥 공구에 미소량이 묻혀 있는 게 아니고 이러한 물질들이 어쨌든 찌꺼기들이 일정 수준 이상 축적돼서 어떤 단일 점화 원인이 예를 들면 어떤 충격이든 정전기든 이러한 원인들이 점화를 시킬 수 있는 점화원이 되는 거죠. 그래서 예상보다는 상당히 큰 폭발로 이어지지 않았겠는가, 그렇게 추정해 볼 수 있죠. ◇ 박성태> 물로 씻는다는 얘기가 자꾸 나오니까 이게 원래 덜 위험한 곳이야라는 이미지를 저희가 갖기 쉬운데 지금 센터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그건 딱 물로 씻을 때뿐이고 여러 화약 찌꺼기랄지 또는 공기 중에 떠 있는 분진 기본적으로 위험한 시설이라는 얘기군요. ◆ 장영근> 그렇죠. 그러니까 아마 오랫동안 이런 일들을 하셨기 때문에 굉장히 루틴하게 했겠죠.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보면 안전에 대해서 크게 생각은 안 하고 그냥 단순히 세척하니까 전혀 위험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고요. 어쨌든 간에 이게 로켓 추진 추진제를 다루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어쨌든 간에 타격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것들은 상당히 조심을 했어야 되는 면도 있죠. ◇ 박성태> 기본적으로 로켓을 발사시키는 그 추진제 화약들이 모여 있는 곳이잖아요. 사실 방염복도 지급된다고 하는 걸 들어보면 기본적으로 화재와 폭발의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 장영근> 그렇죠. 그래서 보통은 대전공장에 가보면 거기가 굉장히 땅이 넓어요. 예전에 80년대에는 거기가 국방과학연구소 산하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70년대 초반부터 미사일을 개발하기 시작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민간이 실제로 생산을 하고 연구개발을 하면서 한화에다가 이전을 해 준 거거든요. 그 상태에서 폭발 주로 추진제를 다루다 보니까 폭발물을 다루는 곳이다 보니까 건물도 이렇게 보면 뜨문뜨문 있어요. 이렇게 붙어 있지 않죠. 왜냐하면 폭발해서 큰일 나니까 한 번 폭발할 때 그러니까 따로따로 여러 가지 수십 개의 공실이 따로따로 있는 거죠. 그래서 큰 곳에서 펄이 나더라도 거기서 그냥 아이솔레이션 돼서 거기만 피해를 입게 되도록 하도록 그렇게 만든 거죠. ◇ 박성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전 공장 이번에 사고가 난 곳은 2018년에도 폭발로 5명이 사망했고요. 그 이듬해인 2019년에도 3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에 또 큰 인명 피해가 있었고요. 보통 이렇게 위험 물질을 다루는 곳은 안전을 더 꼼꼼하게 다뤄서 오히려 사고가 덜 나기 십상인데 이곳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 장영근> 이게 동일 사업장에서 유사 사고가 반복적으로 지난 7~8년 동안 세 번에 걸쳐서 났다고 그러면 뭔가 안전 관리 체계가 조금 더 문제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런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아마 점검이 필요하지 않을까. 특히 이렇게 방산 분야 특히 방산 분야에 대부분 다 총포류, 화약 이런 걸 다루기 때문에 특히 로켓 미사일 같은 경우는 추진제가 엄청나죠. 폭발력이 그러다 보니까 이러한 일반적인 제조업보다는 훨씬 더 엄격한 안전 관리와 위험 평가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보지요. ◇ 박성태> 사실은 여기가 국가 중요 시설 가급으로 그러니까 보안 시설로 돼 있어서 소방 점검도 좀 제대로 안 된 것 아니냐 다른 외부 기관의 점검이 안 된 것 아니냐라는 지적도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장영근> 사실은 아무래도 이게 보안 시설이다 보니까 일정 부분 민간인들이 접근하기는 어려웠을 거고요. 아마 제가 듣기로는 이 지금 공실은 되게 이 작은 조그마한 건물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외부에서 아마 그런 이런 시설 소방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점검 요구 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회사 자체적으로 아마 주기적으로 점검을 했다. 이렇게 지금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20대 계약직도 2명 있어서 더 안타까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현재는 물론 다 추정이지만 어떤 사고였는지 어떤 위험이 있었는지 오늘 장영근 미사일 전략센터 연구장 원장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장영근>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 이 대통령, 한화에어로 사고에 "동일 사업장 반복 산재 따로 보고하라" | 2026-06-02T01:22:00+00:00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관계당국에 철저한 원인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