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010140) 종목뉴스

제목 일시 요약
해양플랜트 키운 삼성重..'FLNG'에 'FSMR'까지 미래 먹거리로 2026-06-18T23:50:00+00:00

삼성중공업이 해양플랜트 기술을 앞세워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대형 수주와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조선업계의 대표적인 골칫거리로 꼽혔던 해양플랜트 사업을 꾸준히 지키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누적 수주액이 96억달러로 연간 목표였던 139억달러의 69.1%를 달성했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누적 수주액이 40억달러대에 머물렀지만 이달 들어 두 건의 FLNG 계약을 따내며 수주 실적이 급증했다. 지난 8일에는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기업 ENI의 모잠비크 '코랄 노르트' 프로젝트(23억9000만달러)를 따냈고, 9일에는 미국 LNG(액화천연가스) 개발업체 델핀 미드스트림과 '델핀 FLNG 프로젝트' 1호기를 28억8000만달러에 계약했다....

"능력 중심 채용"…삼성 '열린 채용' 30년, 핵심 사업 현장서 성과 2026-06-18T07:19:23+00:00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학력 제한을 전면 철폐한 능력 중심 채용에 나선 가운데, 삼성의 '열린 채용'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삼성은 지난 1995년 공채 전형에서 학력 제한을 폐지한 이후 30년 넘게 관련 제도를 유지해 왔으며, 당시 채용된 인재들이 현재 반도체·모바일·디스플레이 등 그룹 핵심 사업 현장에서 활약하며 제도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1995년부터 30년간 입사 자격요건에서 학력·국적·성별·나이·연고 등을 제외한 열린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삼성 공채 전형에는 고등학교 및 전문대학 졸업자 수천 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린 채용을 통해 입사한 인력들은 삼성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

포커스에이아이, ULL·SGE 서버기술 내재화 2026-06-18T01:17:44+00:00

포커스에이아이가 보안용 인공지능(AI) CCTV 및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에서 자체 솔루션 사업 확장에 나선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웨이버사시스템즈와 초저지연 영상전송(ULL) 기술 및 슬롯 확장형 지능형 엣지 서버(SGE) 기술에 대한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계약으로 보안용 AI CCTV 및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에서 해당 기술을 활용한 제품 판매와 자체 솔루션 개발 사업을 독점적으로 추

"한국 없으면 배 못만든다"…LNG 운반선 일감만 '42조원' 대기 2026-06-17T23:00:00+00:00

[Made in Korea가 만드는 글로벌 미래] 1-⑨ 뱃고동 울리는 K조선 반도체·방산·조선·배터리·변압기까지,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특정 분야에 치우친 것과 달리, 한국은 첨단 기술을 중심의 '풀 스펙트럼' 포트폴리오로 공급망 재편기에 다양한 산업의 핵심축으로 떠올랐다. 다만 중국의 추격과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변수 앞에서 미래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 세상을 움직이는 축으로 부상한 한국 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등을 짚어본다. 대한민국 조선업은 유례없는 호황기를 마주하고 있다. 단순 '물량'에 국한된 슈퍼사이클이 아니다. 실제 지난 1분기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은 각각 16.7%, 13.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10% 문턱에 근접한 9.4%였다. 국내 조선 3사가 올해 나란히 두 자릿 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질적으로도 비즈니스 자체가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모양새다....

달라진 제조업 지도…AI시대, 세계가 '메이드 인 코리아'를 찾는다 2026-06-17T22:00:00+00:00

[Made in Korea가 만드는 글로벌 미래]1-⑤ K제조업이 부상한 이유 반도체·방산·조선·배터리·변압기까지,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특정 분야에 치우친 것과 달리, 한국은 첨단 기술 중심의 '풀 스펙트럼' 포트폴리오로 공급망 재편기에 다양한 산업의 핵심축으로 떠올랐다. 다만 중국의 추격과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변수 앞에서 미래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 세상을 움직이는 축으로 부상한 한국 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등을 짚어본다. 1948년 2월, 부산항에서 앵도환(櫻桃丸)이라는 이름의 낡은 화물선 한 척이 건어물과 한천을 싣고 홍콩으로 떠났다. 대한민국 최초의 수출선인 앵도환이 홍콩으로 떠난 그해, 한국의 수출실적은 1900만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수출실적은 사상 처음으로 7000억달러를 넘기며 일본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0617마감체크]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250만닉스' 돌파 2026-06-17T08:14:03+00:00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1.58% 상승한 8864.2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이란 종전 합의에 따른 유가 폭락,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8622.13으로 약세 출발했다. 장초반 일부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중 8605.66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점차 낙폭을 만회하다 오전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선 지수는 876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오후 들어 재차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2026-06-17T07:16:00+00:00

일본이 7년 만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재개를 추진하면서 한국 조선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국내 조선업계는 LNG선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핵심 경쟁력인 만큼 기술 이전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정부 차원의 협력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일본이 기대하는 협력 수준과 국내 업계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 사이에는 적지 않은 간극이 존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일본의 LNG선 건조 재개..

“MLCC 물 들어왔다”…‘외국인 원픽’ 삼성전기 주목[주식 초고수는 지금] 2026-06-17T06:56:49+00:00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17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삼성전기, 삼성전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원익IPS, 두산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반면, 초고수들의 ..

캐나다 잠수함 협력 기대감에 조선주 강세…엔진주까지 동반 상승 [줍줍 리포트] 2026-06-17T05:17:00+00:00

李 대통령, G7 회담서 방산 협력 강조 신조선가 상승·수주 호조에 업황 기대 한화오션이 공개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모형. 한화오션 조선주가 장중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만

삼성전자 쓸어담는 상위 1%…‘53만전자’ 기대감에 저가 매수 [주식 초고수는 지금] 2026-06-17T02:23:00+00:00

■미래에셋증권 집계 삼성전자 1위·삼성전기 2위·현대모비스 3위 삼성중공업·기아·SK·SK스퀘어 등 순매도 나서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7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삼성전기(009150), 현대모비스

“분기 영업익 100조원 기업 잡자”…삼성전자에 주목[주식 초고수는 지금] 2026-06-17T01:44:32+00:00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1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기,현대차, 미래에셋증권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반면, 초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

총저축률·투자율 역대급 괴리… 반도체 호황에도 ‘돈 가뭄’ 2026-06-16T06:35:35+00:00

총저축률 41.7% vs 투자율 25.3% 괴리율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추월 반도체로 번 달러 국내 안 오고 해외로 거주자 외화예금은 933억달러 육박 “韓흑자, 미국 자산 매..

성광벤드, AI 데이터센터 수냉식 냉각 확산…글로벌 빅테크향 냉각배관 공급 확인 2026-06-16T00:16:00+00:00

국내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시장 1위 기업 성광벤드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

배후 수요와 생활 인프라 갖춘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공급 2026-06-15T04:41:04+00:00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분양 시장이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입주 시점에 이미 조성된 생활 기반 시설을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주거 단지의 선호도가 확인된다. 경남 거제 주거 중심지인 장평동 일대에 들어서는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가 공급 일정을 조율하며 시장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초기 개발 지구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활 불편을 피하려는 경향이 짙어짐에 따라 기구축된 도심 인프라와 교통망 확충 계획을 동시에 보유한 단지가 선택을 받는 양상이다. 실제 분양 시장에서는 기반 시설을 확보한 지역의 단지들이 청약 접수에서 정량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올해 대구 수성구에서 공급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2131건의 청약이 접수되어 평균 101.48대 1의 경쟁

대기업·공공기관 고민 해결해줄 '기후테크 스타트업' 찾는다 2026-06-15T03:00:00+00:00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한수원·현대건설 등 8개 수요기업 협업과제 82개 제시 선정 스타트업에 기술검증·시제품 제작 등 협업자금 최대 1억400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기술 수요를 해결해줄 혁신 스타트업을 찾아 나선다. 8개 기업의 82개 협업 과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15일 대기업·공공기관의 수요과제를 혁신 스타트업과 함께 해결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부, 기후테크 스타트업 모집…최대 1억4000만원 지원 2026-06-15T03:00:00+00:00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공공기관의 수요과제를 혁신 스타트업과 함께 해결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 기...

[그래픽] 삼성중공업 진행 FLNG 프로젝트 2026-06-15T02:23:23+00:00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 LNG 프로젝트의 첫 번째 FLNG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미국 내 최초의 FLNG로, 수주 금액만 29억 달러(약 4조3301억원)에 달한다. ‘바다 ...

에스엔시스, 美 콘래드 조선소와 LNG 벙커링 시장 협력 확대 2026-06-14T23:21:47+00:00

에스엔시스가 미국 콘래드 조선소와 친환경 선박 시장 협력 확대에 나선다. 15일 에스엔시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국 콘래드 조선소 관계자들이 부산 에코센터를 방문해 LNG 연료공급 및 친환경 선박 솔루션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 콘래드 조선소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 연안에 5개 조선소를 운영하는 특수선 전문 조선그룹이다. 콘래드 조선소의 이번 방문 목적은 LNG 벙커링 설비에 적용되는

[0615개장체크] 美 증시, 스페이스X 상장 및 종전 합의 기대감에 3대 지수 상승 2026-06-14T22:43:26+00:00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4.63% 상승한 8123.62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1282억, 2조3773억 순매수, 개인은 4조3200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

해양플랜트 키우는 삼성중공업…FLNG·FDC로 주도권 노려 2026-06-14T22:00:00+00:00

삼성중공업이 최근 해양플랜트 수주를 연이어 따내며 고부가 선종 중심 선별 수주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현재 수주 목표 달성률은 70% 수준으로,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