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시장 규모 11.2조원…연평균 20% 가까운 성장률 지속 임상 건수 4년 만에 2.5배 증가…희귀질환서 대사·심혈관·CNS로 영역 확장 국내 올릭스·알지노믹스, 빅파마 기술이전 이어 차세대 적응증 연구 속도 RNA 치료제가 희귀 유전질환 중심의 틈새 시장을 넘어 대사질환과 심혈관질환, 뇌질환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임상시험 증가와 대형 기술거래 확대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차세대 핵심 모달리티(약물전달방식)로 부상 중이라는 평가다. 국내 대표사로 분류되는 올릭스와 알지노믹스 역시 각각 기술이전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인정받은 독자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적응증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美 켈로니아 'KLN-1010' 임상 1상서 고무적 초기 성과…FDA 패스트트랙 지정도 빅파마, 대량생산 가능한 '인 비보 CAR-T' 눈독…관련 기술 보유 국내 기업 관심↑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가 인수한 미국 켈로니아 테라퓨틱스(이하 켈로니아)가 '인 비보'(In vivo, 생체 내) 키메릭항원수용체-T세포(CAR-T) 치료제 'KLN-1010' 임상 1상의 고무적인 초기 데이터를 발표했다. 대량 생산이 가능해 빅파마들의 주목을 받는 차세대 모달리티(치료접근법)가 임상 단계에서 빠르게 성과를 보이자 시장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는 분위기다....
알지노믹스가 글로벌 주가지수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스몰캡 지수에 편입됐다.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 접근성과 시장 인지도 확대가 기대된다.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는 MSCI 한국 스몰캡 지수에 공식 편입된다고 29일 밝혔다. 편입 효력은 이날 장 마감 후 발생한다. MSCI 지수는 글로벌 투자지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대표 주가지수다. 글로벌 기관투자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