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의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추가 연구비(Research Fund)를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릴리로부터 수령한 연구비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구성된 총 계약 규모에는 포함되지 않는 별도 지급 금액이지만, 회계 기준에 따라 수익인식 기간에 걸쳐 재무제표상 매출로 반영됩니다.알지노믹스 관계자는 “추가 연구비 수령은 당사 RNA 치환효소 플랫폼 기반으로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이 확장될 수 있도록 R&D 역량을 집중할
알지노믹스는 중추신경계(CNS) 질환 등으로 적응증을 넓히며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차세대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꼽히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는 회사의 핵심 기술인 리보핵산(RNA) 편집 플랫폼의 진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 항체 기반 알츠하이머 치료제들이 뇌에 쌓인 아밀로이드 베타를 걷어내는 데 초점을 맞춰 뇌부종이나 미세출혈(ARIA) 같은 부작용 우려를 안고 있는 반면,
알지노믹스가 독자적인 리보핵산(RNA) 편집 플랫폼의 기술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이전(License-out) 성과 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의 성공적인 기술 검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첨단재생의약품치료제(RMAT) 지정 등 굵직한 모멘텀이 맞물리면서, 전 세계 빅파마들과의 파트너십 논의가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화 성과는 유전성 난청 치료제 분야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