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기업 펩트론의 주가가 장초반 급락세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공동연구 계약을 종료하면서 타격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3만2900원(25.19%) 내린 9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전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라이 릴리와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7일부로 종료됐다"며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드리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여러 제약바이오 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호실적에 따라 일부 종목에 일시적인 수급 쏠림이 나타면서 제약바이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알지노믹스와 라이보텍이 차세대 리보핵산(RNA) 교정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라이보텍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RNA 교정 플랫폼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 플랫폼'에 라이보텍의 '올가미형(Lariat) mRNA 플랫폼'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순수 RNA 기반 치료제의 적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DNA 바이러스벡터 방식은 체내에서 치료 물질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1
알지노믹스는 리보핵산(RNA) 편집·교정기술 기반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희귀의약품위원회로부터 신경교종 치료제 희귀의약품 지정을 권고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희귀의약품위원회는 RZ-001이 유럽 내 기존 치료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환자에게 '상당한 혜택'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희귀의약품 지정을 권고했다. 유럽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질환 요건뿐 아니라 기존 치료법 대비 상당한 혜택을 입증해야 한다. 이번 심사에서 희귀의약품위원회는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서 관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