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84% 하락한 8639.41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이란 긴장 재고조,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 관세 전쟁 재개 움직임 속 일
자사 로켓 ‘한빛-마이크로’ 장착 계획냉각재로 액체산소 활용 부품 경량화이노스페이스가 개발해 지상 연소시험을 마틴 메탄 엔진. 이노스페이스 제공이노스페이스가 개발한 메탄 엔진의 지상 연소시험 장면. 꽁무니에서 파란 불꽃이 관찰된다. 이노스페이스 제공국내 민간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액체 메탄을 연료로 쓰는 로켓 엔진에 대한 지상 연소시험에 성공했다. 이노스페···
420초 지상연소시험 성공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추력 0.4톤(t)급 액체 메탄 엔진 'LiMEK-04'의 핵심 기술을 개발해 420초 장시간 지상연소시험에 성공했다. 4일 이노스페이스는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 엔진 연소기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 자체 발사체인 '한빛-마이크로'의 추진 시스템에 적용할 액체 메탄 엔진 'LiMEK-04'의 핵심이다. 기존 메탄 엔진은 액체 메탄을 냉각제(coolant)로 사용하는 '단일추진제 재생냉각 방식'을 주로 적용했다. 이 경우 충분한 냉각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고압력이 필요하고, 추진제 탱크와 공급계통을 추가해야 해 전체 중량이 늘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차기 발사체 '한빛-마이크로'의 킥스테이지에 탑재될 추력 0.4톤급 액체 메탄엔진(LiMEK-04)의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기술의 정식 명칭은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엔진 연소기 기술'이다. 액체메탄을 연료로, 액체산소를 산화제로 사용하는 메탄엔진에서 두 추진제를 동시에 냉각제로 활용해 연소실을 보호하는 방식이다. 재생냉각은 연소 과정의 초고온 환경에서 엔진 손상을 막고 안정적인 연소를 지속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엔진 성능 및 발사체 효율과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