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국내 게임주의 엔비디아(NVIDIA) 수혜를 점쳤다.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에서 게임 산업이 핵심 시뮬레이션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에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등 게임사의 기업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지현 신영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를 통해 "피지컬 AI 생태계에서 게임 산업은 핵심 인프라인 시뮬레이션과 행동 데이터를 담당한다"며 "게임 산업은 더 이상 단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아니라 AI 시대의 시뮬레이션 인프라로 재평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엔씨소프트 주가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회동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전일 대비 14.4% 상승한 33만8000원에 마감했다. 김지현 연구원은 "이번 젠슨 황 방한의 핵심 목적은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있다"며 게임 산업이 피지컬AI 학습에 필요한 가상 현실 인프라를 제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차, 카메라 등 자율 시스템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이해한 뒤 실제 물리적 행동
"우리는 언제나 한국 투자를 고려한다. 로보틱스가 한국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에서 한국 투자 계획을 묻는 질문에 로보틱스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수년 전부터 피지컬 AI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제시해온 엔비디아가 한국을 단순 반도체 공급국이 아닌 로봇·인공지능(AI) 협력 거점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의미다. 실
4일 저녁 한국을 방문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김택진 NC소프트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삼성전자·현대차 등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관련 협업이라는 연결고리가 있지만 게임 산업을 하는 NC소프트와의 만남을 두고선 단순 이벤트성 만남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에 대해 증권가는 젠슨 황의 이번 방한 목적이 로보틱스와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