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침냉각 : AI 데이터센터 운영 계획 중 액침냉각 기술 도입 검토. 기가 컴퓨팅, SK엔무브와 차세대 액체 냉각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 강화
SK텔레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69,254억
52위
214,790,053
38.65%
IT/ICT
통신서비스
88,600
50,400
SK텔레콤 기업 개요
SK텔레콤은 1984년 설립된 기업으로 유·무선 통신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SK텔레링크, SK커뮤니케이션즈, 피에스앤마케팅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무선통신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유선통신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플랫폼, 메타버스, 인터넷 포털 등 IT 분야에 역량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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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투자 주체별 성과가 뚜렷하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 거래일인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개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 중 8개가 지난달 말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플러스(+) 수익률을 낸 종목은 2개에 그쳤다.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순매수 규모는 8조3,610억원에 달했지만 이달 들어 주가는 7.90% 하락했다. 이어 SK하이닉스를 2조8,060억원 순매수했으나 주가는 5.09% 떨어졌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외에도 현대차(-23.29%), 기아(-18.00%) 등 자동차주를 비롯해 현대로템(-21.87%), 케이뱅크(-20.48%), NAVER(-12.97%), 한국전력(-15.98%) 등 주요 종목이 줄줄이 급락했다. 반면 LIG넥스원(29.86%), S-Oil(1.64%)만 상승세를 기록했다.결과적으로 개인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9.41%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7.41%
[IT동아 남시현 기자] “우리를 위해 그록 LP30(Groq LP30) 칩을 제조해 주는 삼성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삼성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 사이, 엔비디아의 기술 컨퍼런스인 ‘GTC2026’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렸다 / 출처=엔비디아 지난 3월 16일(현지시각) 개최된 엔비디아의 연례 그래픽 콘퍼런스인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감사 인사가 나왔다. 엔비디아의 최신 추론 반도체인 그록 LP30 LPU를 삼성 파운드리가 위탁 생산하고 있어서다. 삼성전자 역시 GTC에서 차세대 AI 메모리인 HBM4E를 처음 공개함으로써 행사에 열기를 더했고,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네이버클라우드 등 대기업들이 GTC를 찾아 협력 방안과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디든로보틱스, 파일러, 엔닷라이트, 슈퍼브에이아이, 위로보틱스, 래블업 등의 스타트업도 현장에서 기술력을 선보였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도 GTC 기간 중 한국을 찾아 국내 AI 관련 기업들을 순회했다 / 출처=네이버 그사이 한국에서는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가 1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최고경영자 취임 이후로는 첫 방한이다. 리사 수 CEO는 삼성전자를 만나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AI 방면에서는 네이버와 업스테이지를 찾아 AMD GPU 도입을 제안했다. 그간 리사 수 CEO는 중국과 일본, 대만까지 방문하면서도 유독 우리나라는 방문하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역시 AMD의 전략에 주요한 국가임이 확인됐다. 올해 들어 가장 바빴던 대한민국 AI 업계의 3일을 정리해 본다. 대한민국 위상 돋보인 GTC, 메모리 가격 폭등이 배경 GTC는 엔비디아가 2009년부터 진행해 온 GPU 기술 콘퍼런스다. 초기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엔비디아가 AI 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떠오르며 지금은 전 세계 내로라하는 AI, 인프라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자리로 떠올랐다.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서도 GTC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매년 늘고 있고, 이 자리에 참석했다는 것만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다. 그중에서도 유독 젠슨 황이 삼성전자를 치켜세운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GTC 2026에서 HBM4E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는 GTC 2026에서 HBM4E 실물과 코어 다이 웨이퍼를 최초로 공개했다. HBM4E는 핀당 16기가비트(Gbps)의 전송 속도를 통해 최대 4TB의 대역폭을 지원한다. 이는 HBM4 대비 37%, 대역폭은 21% 늘어난 값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HBM4 양산을 공식화하며 기선제압에 나섰고, SK 하이닉스 역시 올해 3분기 중 HBM4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는 미국 마이크론이 HBM4 출하를 시작한 상황이다. 이미 주요 3사의 올해 HBM4 공급 물량은 완판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등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들이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물밑 경쟁 중이다. 지난 19일 오픈AI도 삼성전자 HBM4 생산량의 15%를 계약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메모리 확보를 위한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메모리 수급으로 인한 AI 가속기 생산 중단을 막기 위해 SRAM과 HBM을 혼합하거나, CXL/DRAM을 같이 활용하는 계층 구조도 제안되고 있으나 이 역시도 국내 기업 점유율이 매우 높다. 올해 1월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정식 공개하고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출처=엔비디아 물론 메모리 확보가 협력의 전부는 아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부터 엔비디아 네모트론, 네모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AI 모델을 개발 중이며,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도구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플랫폼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지난해 말부터 공석이던 첨단플랫폼 본부장 자리에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온 박민우 박사를 영입했고, 엔비디아가 올해 CES2026에서 4레벨 자율주행 기술에 도전하는 ‘알파마요’를 소개하며 현대차의 엔비디아 자율주행 도입 가능성도 커진 상황이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고, 현대차 입장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는 빅딜이 될 수 있다. 올해 GTC에서 대한민국 기업 참여도가 높은 배경에는 엔비디아의 복잡한 셈법이 숨어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수급 측면에서 핵심 파트너로 가져가야 하고, 현대자동차는 장기적인 대형 고객이 될 수 있다. 스타트업은 엔비디아 생태계 확보와 영향력 강화를 위한 협력 관계에 가깝다. 수지타산이 나름 계산된 협력 관계일 순 있지만 글로벌에서 주목도를 높여야 하는 우리나라 AI 업계 상황에는 전반적으로 이득이다. 갑작스런 리사 수 CEO 방한, 역시 메모리 확보가 배경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의 방한은 사실상 처음이다. 리사 수 CEO는 대만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에 수차례 기조연설을 진행했고, 지난 2024년과 2025년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에 초청되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학계 및 기업인들을 만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 도쿄를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면담하고, 소프트뱅크와 소니 등 주요 협력사와 도입 계약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방한하지 않았다. 하지만 젠슨 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유수의 AI 기업들을 만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리사 수 역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방문 기간을 엔비디아 GTC 와 겹치게 잡은 것도 반 엔비디아 전선을 구축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3월 18일, 리사 수 AMD CEO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내 마련된 투어 라인에서 설비들을 둘러보고 있다 / 출처=삼성전자 리사 수 최고경영자는 18일 첫날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방문해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영진을 만나 차세대 AI 가속기인 AMD 인스팅트 MI455X에 탑재할 HBM4 메모리의 우선공급대상자 계약을 체결했고, 차후 6세대 에픽 CPU 및 데이터센터 플랫폼 헬리오스에 활용할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협력도 논의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좌)와 리사 수 AMD CEO가 AMD GPU 및 AI 협력과 관련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출처=네이버 이후 네이버 1784를 방문해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AMD GPU 컴퓨팅 환경 구축, 소버린 AI 인프라 협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네이버클라우드에서 관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내 AMD 인스팅트 배치, LLM 및 빅데이터 관련 협력,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이 수행될 것으로 보인다. 저녁에는 삼성전자 영빈관인 승지원을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2nm 등 첨단 파운드리 및 메모리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이튿날 오전에는 삼성전자 서초 사옥을 찾아 노태문 사장과 갤럭시 스마트폰 및 갤럭시북에 최적화된 온디바이스 AI 기술과 프로세서 탑재 협력을 논의했고, 직후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만나 AI 고속도로 구축, AI 3강 도약 등 사업을 소개하고 민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만난 기업은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였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도 만나 AMD 생태계 확보 및 GPU 활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 출처=업스테이지 리사 수 CEO는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와 만나 AI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1년 간 단계적으로 AMD 인스팅트 MI355 GPU를 도입하고, LLM 솔라 및 문서 관련 기술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주관사로서 AMD GPU도 적극 활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리사 수 CEO의 방문은 철저히 반도체 수급, 반도체 판매 두 가지 목적을 띤다. 현재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 1순위는 엔비디아고, 그다음이 AMD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오픈AI를 비롯한 AI 기업, 클라우드 사업자들까지 경쟁을 벌이자 AMD 물량을 지키러 온 셈이다. 한편으로는 삼성 갤럭시 북 등에 AMD 라이젠 CPU를 탑재하거나, 네이버와 업스테이지같은 AI 기업들이 AMD ROCm 생태계에 합류하고 GPU를 구매하도록 권하면서 AMD 제품을 널리 퍼뜨리는데도 집중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처럼 화려한 행보는 아니지만 짧은 시간 사이에 확실하게 목적을 달성하고 간 셈이다. 대만만큼 중요해진 대한민국, 당분간 기세 이어질듯 그간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는 대만이었다. TSMC가 생산 물량을 할당하지 않으면 제품 출시를 연기해야 하고, 첨단 공정 진입에 문제가 생기면 글로벌 반도체 산업 전체가 비상이 걸릴 정도였다. 당장 지난해까지만 해도 TSMC의 전략적 입지는 분명했고, 메모리 반도체는 중요하긴 하나 부가적인 입지였다. 하지만 메모리 속도와 용량이 곧 AI의 성능과 직결되는 상황이 되면서 전 세계 AI 가속기 기업들이 고성능 메모리 확보에 나섰고, 수요와 공급 곡선에 따라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TSMC에 준하는 칼자루를 쥐게 됐다. 결국 엔비디아, AMD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한 것도 메모리 확보가 핵심 목적이었고, 앞으로 다른 사업자들 역시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이다. 당장 올해까지는 메모리 품귀가 이어질 전망이고,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내년 이후까지도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강세가 이어질 것이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가 올해 1월 우리나라의 AI 역량을 글로벌 3위로 평가했다. 하지만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수치다 / 출처=IT동아 우리 기업과 정부는 이 기세를 몰아 AI 3강 구도를 더욱 명확히 해야 한다. AI 벤치마킹 플랫폼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지난 1월 우리나라의 AI 역량을 전 세계 3위로 평가했다. 정부 주도로 진행되는 AI 개발 과정과 네이버, 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등의 AI 기업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을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오늘날 AI 산업은 분기가 아닌 1~2주 사이로 변하고 있고, 지금의 3위가 올해 말의 3위가 아닐 수 있다. 전 세계 AI 기업들이 우리나라를 찾는 지금이 대한민국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시점이다. IT동아 남시현 기자 (sh@itdonga.com)
40TB(테라바이트) 서버, 108TB 촬영 영상, 5067만 픽셀 LED, 9660kVA(킬로볼트암페어) 규모 전력, 5층 건물 높이·17m 너비 무대, 응원봉 4만1536개 길이 전력 케이블… 넷플릭스가 오는 21일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진행을 위해 준비한 설비 규모다. 이외에도 10개국 출신 스태프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덕션 팀, 200개 무전기, 124개 모니터, 16만4500㎏ 방송 장비 등이 준비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라이브 이벤트로 에미상,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 등을 연출한 해미쉬 해밀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글로벌 스타가 서울 한복판에 뜨면서 '구름 관중'이 몰릴 전망이다. 경찰은 이번 콘서트 현장에 약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산했다. 업계는 넷플릭스가 이번 공연을 위해 수백억원의 제작비를 투여한 것으로 추정한다....
하나증권은 SK에 대해 자사주 소각에 따른 재무적 효과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29만원. 하나증권은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지분가치가 상승에 따라 실질 순자산가치(NAV))가 증가한 현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K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30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9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것은 SK스퀘어와 SK이노베이션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SK는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하락했다. 하나증권은 자사주 소각은 내년 1월 4일로 당장 실시하는 게 아니고, 자사주 소각 시에는 이연됐던 합병차익 확정으로 약 4000억원대의 법인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