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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엔비디아, 13분기 연속 실적 신기록… 美 반도체 시간외 분위기 급반전

▶ PCE·잭슨홀 앞두고 약보합 7월 PCE 물가는 전년 대비 3.7% 상승해 예상치를 0.1%포인트 웃돌았지만, 근원 물가는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36% 수준에 머문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 미팅을 기다리며 거래량이 급감했고, 3대 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 엔비디아, 13분기 연속 신기록 엔비디아는 분기 매출 133조원을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890억달러, 3분기 매출 전망은 예상치를 웃돈 1,080억달러로 제시됐습니다. 주가는 발표 직후 주춤했지만 컨퍼런스콜 이후 4% 넘게 반등했습니다....

한은, 올해 성장률 3.3%로 상향…반도체 호황에 전망치 '껑충'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3%로 0.7%포인트(p) 대폭 상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2.1%에서 2.9%로 0.8%포인트 높였다.한국은행은 27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전망'에서 중동 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황과 이에 따른 수출·투자 증가세가 국내 경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와 설비투자 확대 효과가 성장률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실제 올해

'워시의 첫 잭슨홀' 앞둔 연준…독립성 시험대 속 금리향방 힌트 나올까

2026 잭슨홀 미팅 개최 전 세계 중앙은행 수장들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번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로 쏠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끄는 케빈 워시 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잭슨홀 미팅 무대에 오른다. 인플레이션과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속에서 통화정책에 대한 연준 내부의 의견 대립이 어느 때보다 격화된 만큼 이번 연설은 연준의 독립성 재확인과 함께 올 하반기 미국 금리 향방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워시 데뷔전…'독립성 잔혹사' 끊을까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2026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 미팅)은 27~29일(현지시간) 사흘 동안 '금융 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미치는 함의)'를 주제로 열린다....

코스피, 엔비디아 호실적 vs 금리 인상에 1%대 오른 6912선 마감 [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상승폭을 줄이며 1%대 상승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4.16p(1.53%) 오른 6912.3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87.91p(2.76%) 상승한 6996.12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814억원, 145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9120억원 순매도를 진행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72%), SK하이닉스(2.49%), SK스퀘어(0.95%), 삼성전기(4.13%)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5.56%), KB금융(0.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5.80%), 두산에너빌리티(0.12%) 등이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2.45%), 삼성바이오로직스(-0.31%), 삼성생명(-0.81%), 삼성물산(-3.10%) 등은 하락했다.

한은 연속 금리인상에도 코스피·코스닥 1% 상승

한국은행의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2.8% 오른 채 출발해 7,000선 턱밑까지 갔지만 1.53% 오른 6,912로 장을 마쳤습니다.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로 장 초반 3% 가까이 상승폭이 커졌지만 한은의 금리 인상 발표로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장 초

기준금리 3%로 올렸는데 채권은 강세…'백투백 인상'에도 금리 하락[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채권시장은 오히려 강세로 돌아섰다. 시장이 경계했던 '백투백 인상'이 현실화했지만 금리 인상 직후 열린 기자회견이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다. 미국 장기채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 외국인 매수까지 맞물리면서 국내 채권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25b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차례 연속 인상이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을 반영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높인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 상승세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채권시장은 금리 인상을 오히려 강세 재료(채권값 상승, 채권금리 하락)로 소화했다.

배스 앤드 바디 웍스(BBWI), '소비자 직접 판매' 2021년 이후 첫 성장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현지시간 26일, 미국 증시에서 배스 앤드 바디 웍스(BBWI)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1% 상승한 18.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번 주가 상승은 2분기 주당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고, 회사가 2026 회계연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배스 앤드 바디 웍스는 퍼스널 케어 및 홈 향수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다. 바디 로션, 바디 워시, 향수, 손 소독제 등의 개인 위생 및 미용 용품, 프리미엄 방향 제품을 주력으로 다룬다.

시진핑 방미 앞두고…美정부 "中 해킹작전 적발·차단"

[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는 중국 당국에 연계된 해커들이 공격 출처를 숨기며 자행한 대대적 사이버 공격을 적발해 차단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미 연방정부 부처와 의회 등이 두루 표적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목록에 한국 기업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중국 당국에 연계된 해커들이 미국의 핵심 기반 시설 공격에 사용한 해킹 플랫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큐스캔'과 '큐티라우터'로 불리는 2개의 해킹 플랫폼에서 사용된 도메인을 압수한 것인데, 이 플랫폼들은 중국에 있는 회사 '난징 신주웨이 네트워크 테크놀로지'가 운영하던 것으로, 이 회사의 고객 중에는 중국군과 중국 방첩기관인 국가안전부가 포함돼 있었다. 법무부와 에너지부, 보건복지부 등 미 연방정부는 물론 항공우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