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도 사모대출펀드 환매 5%로 제한…월가 건전성 우려 지속
글로벌 사모대출 시장을 둘러싼 건전성 우려가 가중되는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 투자운용사인 블랙스톤이 사모대출펀드 환매를 제한하고 나섰다. 블랙스톤은 4일(현지시간) 투자자 서한을 통해 자사의 대표 사모대출 펀드(BCRED)와 관련, 올해 2분기 중 전체 펀드 지분의 약 10%에 달하는 환매 요청이 접수됐지만 내부 규정에 따라 환매 상한을 5%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블랙스톤은 지난 1분기 BCRED 펀드 지분의 7.9% 수준이었던 환매 요청에 대해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재원을 충당하는 방식으로 전액 수용했지만 2분기 들어서도 환매가 이어지자 결국 제한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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