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월, 현지시간) 미증시 마감현황
4월 13일(월, 현지시간) 미증시 마감현황
다우지수 +0.63% 나스닥 종합 +1.23% S&P 500 +1.02% 필라델피아 반도체 +1.68%
코스피 야간선물 +3.21%
4월 14일 새벽(한국시간) 마감된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정학적 초강수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가능성' 발언에 따른 유가 안정세와 빅테크 기업들의 강력한 AI 모멘텀이 시장을 끌어올리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인텔(+4.49%) AI반도체 기지 '테라팹' 합류 소식 후, 9거래일 동안 약 60% 폭등흐름 지속.
📍샌디스크(+11.83%) 샌디스크 나스닥100 편입
📍오라클(+12.69%) 엔트로픽 클로드 이슈로 조정 후, 오랜만에 소프트웨어 대장주로 급등.
📍델(+6.74%), HP(+5.31%) 엔비디아가 대형 PC업체 인수 협상 설에 급등. 하지만 엔비디아는 PC제조사 인수 협상설을 부인.
📍트럼프 발언 트럼프는 "오늘 아침 적절한 사람들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그들은 딜(Deal)을 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협상 재개 가능성을 직접 언급
📍이란 전쟁 ABC뉴스에 따르면, 위트코프 특사가 이슬라마바드 회담 이후 중재국 관계자들과 접촉을 이어왔습니다. 또한 중재자들이 휴전 만료 전에 양측을 다시 테이블에 앉히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과 이란 모두 외교적 해결을 계속 추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국제유가 ✔️WTI 국제유가 97.79달러 ✔️브렌트유 99.36달러
🔴총평🔴 이번 뉴욕증시 마감의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전대미문의 악재를 '트럼프의 입'과 'AI 실적'이 상쇄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국내 증시와 밀접한 코스피 야간선물이 3% 넘게 폭등한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 수급 쏠림이 코스피 전체의 반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