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은 1999년 6월 설립된 기업으로 인대손상치료, 연골재생촉진제와 생명공학 분야 연구, 개발, 생산, 투자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복합유통사업 부문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주성분 중 하나인 형질환세포에 확인을 위해 TG-C 미국 임상 3상 환자투약을 재개하였으며, 2025년까지 임상 3상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불장에서 소외됐던 제약·바이오주가 되살아날 조짐을 보인다. 한미약품·알테오젠·네오이뮨텍 등이 잇따라 기술이전 소식을 전하며 주가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약·바이오는 반도체 소부장과 함께 코스닥을 주도하는 주요 산업으로 꼽히지만 HLB, 펩트론, 코오롱티슈진 등 각종 악재로 불장에서 소외됐다. 하지만 최근 수급 쏠림이 완화하면서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주가 저평가 상태가 부각되고 있다. 실제 수익 성장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5일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3만9000원(7.22%) 하락한 50만1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한미약품은 4거래일 만에 약세 전환했다. 전일에는 대형 L/O(라이선스아웃·기술수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TG-C' 2차 美 임상 3상 결과 발표 일정 조정…"엄격한 검증에 불가피" 추가 임상 등 개발 지속 의지 강조…"신규 후보물질 도입도 검토 중"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 일정을 오는 10월에서 12월로 미뤘다.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이례적으로 위약 효과가 높게 나온 원인을 규명하고 종합 분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TG-C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별개로 추가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도입도 검토한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5.80% 하락한 6471.17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불확실성 지속,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반도체주 급락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528.77로 급락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키운 지수는 6400.81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다. 점차 낙폭을 만회하던 지수는 오전 장중 6614.39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재차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6500선 부근에서 급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후반 643
美 본사 상업화 인력·분석팀 등 구조조정…핵심 R&D 인력은 유지 두 번째 美 3상 이달 완료 예정…10월 결과 도출 뒤 추가 임상 전망도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운명을 가를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앞두고 전체 인력을 절반 이상 감축한다. 상업화 관련 인력을 정리하고 일부 부서를 외주화하는 등 본격적인 '리빌딩'에 나선 것이다. 선제적으로 몸집을 최소화한 뒤 오는 10월 확인될 최종적인 임상 성패에 따라 후속 개발 및 조직 운영 방향을 재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노동부에 오는 31일 총 37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코오롱티슈진의 직원은 총 68명으로,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전체 임직원 규모는 절반으로 축소된다. 특히 상업화 관련 인력이 감원 대상에 포함돼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직만 남겨둔 것으로 풀이된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55% 하락한 6869.83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7951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415억, 861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기관이 2252계약 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