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등 후유증 위험도 낮아 복강경·관절·관상동맥까지 적용분야 확대, 글로벌 진출 로봇수술이 시장성과 효과 검증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확장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국내 로봇수술 기업들도 각자의 무기를 앞세워 세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간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로봇수술은 작은 절개창을 통해 카메라와 관절형 수술기구를 삽입한 뒤 확대된 시야로 수술부위를 확인하며 정교하게 수술하는 방식이다. 절개범위가 작고 통증 등 후유증 위험이 낮아 임상 적용분야가 확대됐다. 로봇수술은 기존 복강경·개복 수술과 비교해 환자의 부담이 적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달 초 국제학술지 '애널스 오브 서저리 오픈'에 따르면 로봇수술은 복강경 수술 대비 평균 입원기간은 약 4시간, 업무복귀 시점은 약 2일 단축했다....
로봇수술이 시장성과 효과 검증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확장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국내 로봇수술 기업들도 각자의 무기를 앞세워 국내를 넘어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로봇수술은 작은 절개창을 통해 카메라와 관절형 수술 기구를 삽입한 뒤 확대된 시야로 수술 부위를 확인하며 정교하게 수술하는 방식이다. 절개 범위가 작고 통증 등 후유증 위험이 낮아 임상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로봇수술은 기존 복강경·개복 수술과 비교해 환자 부담이 적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달 초 국제학술지 '애널스 오브 서저리 오픈(Annals of Surgery Open)'에는 2010~2024년에 세계 32개국에서 발표된 366편의 연구와 약 1390만 명의 환자 데이터를 토대로 로봇수술기 '다빈치'를 이용한 수술과 복강경·개복 수술 결과를 비교한 메타분석 연구가 실렸다....
[파이낸셜뉴스] 리브스메드가 올 4·4분기 혈관봉합기 '아티씰'과 차세대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PRO'를 동시에 투입하면서 실적 변곡점을 맞을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기존 아티센셜 중심에서 고부가 수술기구로 제품군이 넓어지는 점이 핵심이다.
18일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리브스메드는 현재 업그레이드 버전 아티씰을 양산 중으로 오는 10월 초부터 매출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아티씰은 혈관을 봉합하는 'Vessel Sealer'로 메드트로닉의 '리가슈어', 존슨앤드존슨(J&J)의 '엔실' 등이 과점한 시장을 겨냥한다.
실제 리브스메드는 자체 평행형(In-Plane) 기술을 적용해 아티씰에 관절 기능을 구현했다. 기존 주력 제품인 아티센셜보다 가격과 시장 규모가 큰 품목
리브스메드가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 프로(ArtiSential PRO)'를 출시하고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아티센셜 프로는 핸드헬드 다관절 수술기구 아티센셜의 확장 라인업으로 전 세계 의료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조작부 설계를 전면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절차를 마치고 총 39종 모델을 새롭게 시장에 선보인다. 아티센셜 프로는 조작부 총 높이를 기존 239㎜에서 185㎜로 낮추고 기구 전체 무게를 약 9% 줄였다. 다관절 수술기구 특유의 정밀한 관절 움직임과 직관적 조작 방
전 세계 50여 개국 공급 '아티센셜'의 확장판 조작부 업그레이드…도입·사용 부담 적어 리브스메드가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 프로(ArtiSential PRO)'를 출시하고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아티센셜 프로는 기구 끝이 사람 손목처럼 상하좌우 90도로 꺾이는 핸드헬드 다관절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의 확장판이다. 의료진의 피드백을 반영해 조작부 설계를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세부적으로 아티센셜 프로는 조작부(핸들 상단 하우징) 총 높이를 기존 239mm에서 185mm로 약 23% 낮추고, 기구 전체 무게를 약 9% 줄였다. 다관절 수술기구 특유의 정밀한 관절 움직임과 직관적 조작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구를 쥔 손과 손목의 부담을 덜어낸 설계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