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M&S, 첫 인사에서 1990년생 'MZ 임원' 발탁
올해 새롭게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첫 임원 인사에서 1990년생 임원을 배출했다. 한화그룹에서 30대 인재들의 임원 발탁이 이어지면서 젊은 리더십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지난 1일 실시한 임원 승진 인사에서 한화M&S의 박대주 부장이 임원으로 선임됐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다. 한화그룹은 박 상무의 신사업 발굴 역량을 높이 평가해 임원으로 발탁했다. 한화M&S는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독립경영을 시작하면서 지난 8월 한화에서 인적분할돼 출범한 신설 지주사다. 한화비전·한화세미텍·한화모멘텀·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부문과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부문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