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특히 반도체 장비주로 훈풍이 퍼지고 있다. 전쟁이 끝나 매크로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CAPA(생산능력)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이미 단기 급등한 만큼 조정 우려도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언급된다. 15일 한미반도체 주가는 올해 들어 172.37% 오른 32만700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712.27% 증가한 22만5000원, 원익IPS는 157.00% 오른 17만4500원, HPSP는 149.25% 증가한 8만3500원이다. 이 중 주성엔지니어링은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올해 주가가 4번째로 많이 오른 종목이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8.29% 하락한 7484.41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Fed 금리 인상 우려 및 반도체주 폭락 등에 급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시가를 고점으로 8048.09로 약세 출발했다. 장 초반 폭락세를 보이며 7442.7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오전중 7846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키웠고 결국 7484.41에서 거래를 마감했다.미국 고용지표 호조 속 Fed 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됐
[파이낸셜뉴스] 한화비전이 올해 2·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회사 한화세미텍의 열압착장비(TC본더) 수주 재개와 시큐리티 부문의 글로벌 판매 호조가 맞물리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 한화세미텍에 TC본더 발주하나
5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화비전 2·4분기 영업이익을 503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분기(214억원) 대비 135% 급증한 수치다.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414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한 한화비전이 2·4분기에는 한 단계 더 높은 궤도에 올라설 것이라는 판단이다. 실적 서프라이즈의 핵심 동력은 두 갈래다. 먼저 시큐리티 부문에서는 유럽 지역 CCTV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신제품 효과와 함께 제품 믹스 개선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