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발판으로 글로벌 미래에너지 거점을 꿈꾸는 나주에 세계적인 석학과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였다. 핵융합부터 청년 혁신, 차세대 전력망까지 미래 에너지산업의 기술과 산업 전략을 논의한다. 나주시는 30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NGEF 2026)'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10월 1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포럼은 세계적인 석학과 에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를 회수해 다시 사용하는 기술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국 스페이스X가 '팰컨9'을 통해 상용화한 발사체 재사용 기술을 국내에서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발사 비용을 낮춰 향후 글로벌 우주 수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조립은 개별 구성품 개발을 넘어 실제 비행시험에 투입할 시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주관하는 발사체 재사용 기술 개발 과제에 따라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항우연을 비롯해 체계종합을 담당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들이 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전체 연구를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체계종합을 담당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우연 주관 하에 재사용 기술 시연체 개발을 수행하면서 엔진 추력 조절, 자세 제어 및 유도제어 등 발사체 재사용을 위한 핵심 기술들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기업 등은 2028년까지 기술 실증을 마치고 미국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9'과 같은 발사체 재사용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로 했다. 재사용 기술 시연체는 높이 12.2m, 직경 1.5m 크기로 추력을 조절할 수 있는 다단연소 사이클 터보펌프 엔진 1기가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