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제5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 누리호 제작을 주관하는 민간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3분기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의 단 조립을 대부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일 우주항공청이 개최한 제5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에서 이처럼 밝혔다. 경남 창원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1사업장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누리호 발사에 참여하는 산업체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우주수송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두원중공업, 비츠로넥스텍, 스페이스프로, 에스앤케이항공, 유콘시스템, 하이록코리아, 단암시스템즈, 하이즈복합재, 한양이엔지 등 11개 업체가 참석했다....
"발사가 계속돼야 산업도 성장한다." 누리호 발사에 참여하는 국내 우주기업들이 안정적인 발사 기회 확대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제기했다. 지속적인 발사 수요와 상업 발사 체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국내 발사체 산업 생태계도 성장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우주항공청은 14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1사업장에서 제5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한국
코스닥 기업에 ‘빅 클라이언트’ 확보는 명운이 걸린 과제다. 티어1 공급망 진입을 공언한 곳은 많지만 실제 밸류체인에 편입된 기업은 드물다. 더벨이 코스닥 기업의 대형 고객사 진입 사례와 그 파급효과를 짚어봤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츠로넥스텍의 차세대 발사체 사업에 대한 수혜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차세대 발사체용 연소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에 힘이 실렸다. 이미 관련 밸류체인 부품에 대한 기술 개발을 완료해둔 상태라 추가 수주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츠로넥스텍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차세대 발사체 고압 작동용 연소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4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303억원)의 14.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