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나가 인공지능(AI) 항체 검증 인프라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iM증권은 프로티나가 AI가 설계한 항체를 대량으로 만들고 측정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판별하는 실험 검증(Wet-Lab) 인프라이자 그 과정에서 쌓인 데이터로 직접 신약을 만드는 개발사로 전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프로티나는 1년 전만 해도 분석 서비스 기업이었지만 지금은 사업모델이 달라졌다"며 "지난 7월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공동기술개발·기술도입 옵션 계약, 8월 트위스트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와의
독립리서치 IV리서치는 프로티나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실제 실험 검증(웨트랩) 역량을 기반으로 AI 바이오 파운드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IV리서치는 "프로티나의 사업모델은 단백질상호작용(PPI) 랜드스케이프 기반 신약개발과 PPI 패스파인더 기반 임상 검체 분석"이라고 말했다. PPI 랜드스케이프는 단일분자 단백질 상호분석(SPID) 플랫폼을 활용해 항체 후보물질의 주요 특성을 대규모로 측정하고 후보물질을 최적화하는 사업이다. 프로티나는
1. 증시 중요 뉴스1) 美국채금리 또 급등…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급등하면서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 속에 국제유가가 장중 출렁인 데다 10년물 국채금리가 5.2%를 넘어서면서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웠음-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협상 진전을 전제로 이란에 제재 완화를 제공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가가 상승폭을 줄이자 주요 지수도 장중 저점에서는 반등- 기술주도 대체로 약세. AMD가 3.6%, 메타플랫폼스가 4.8% 떨어졌고 마이크론도 2.6% 하락.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1.4%가량 밀렸음. 높은 국채금리가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우는 가운데 막대한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자본 수요까지 금리 상승 압력과 맞물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2) 젤렌스키 “러시아에 북한군 8천명 이상 주둔…1만명 추가 파병 준비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영토에 북한군 8000명 이상이 주둔하고 있으며 추가로 1만명 규모의 북한군을 배치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러시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 주도권 경쟁이 분석 알고리즘에서 '독자적 실험 데이터'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AI 분석과 실제 실험을 연결하는 시스템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며 "AI 시대엔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실험 데이터를 직접 생성해 활용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분석했다.빅파마, AI 거인들과 '손잡기'…데이터 선순환 시스템 구축글로벌 빅파마들은 AI 기술을 연구개발(R&D) 효율화의 핵심 열쇠로 보고 빅테크와의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 중이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