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가 수출 의료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올해 4분기 중동과 북미에 웨어러블(입는) AI 기반 심전도(ECG)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첫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내수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수출이 더해지며 이익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씨어스는 아랍에미리트(UAE)와 미국에 모비케어를 공급하기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또 사우디와 쿠웨이트, 베트남, 태국 등으로 공략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4분기부터 실제 수출 물량이 전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는 'AI를 이용한 발작성 심방세동 예측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단일리드 심전도 패치를 통해 수집한 30초의 짧은 심전도 신호를 AI로 분석해 발작성 심방세동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정상 리듬 상태의 심전도에 나타나는 특징을 분석해 잠재적인 심방세동 발생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단일리드 심전도 파형에 심장 박동 시점을 나타내는 R 피크(R-peak) 패턴을 결합해 파형의
과기정통부 'AI 중심대학' 이어 'AX대학원' 연속 지정…4개 부속병원·기업 연계 AI중심대학·AX대학원·신진연구자 사업 결합…글로컬대학30 특성화 가속 순천향대학교가 정부 AI 인재양성 핵심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학부-석·박사-신진연구자로 이어지는 전주기 교육·연구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X대학원'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5월 비수도권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AI 중심대학' 1차 지원 대상에 오른 데 이은 연속 성과다. 비수도권 사립대 가운데 AI 중심대학과 AX대학원에 동시 지정된 곳은 순천향대와 한림대 2곳뿐이다....
씨어스는 AI를 이용한 발작성 심방세동 예측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단일리드 심전도 패치를 통해 수집한 30초의 짧은 심전도 신호를 AI로 분석해 발작성 심방세동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이다.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대표적인 부정맥이다. 특히 발작성 심방세동은 간헐적으로 발생했다가 정상 리듬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검사 시점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이번 특허 기술은 측정 중 실제 발생한 심방세동을 탐지하는 것과 달리, 정상 리듬 상태의 심전도에 나타나는 특징을 분석해 잠재적인 심방세동 발생 가능성을 평가한다.측정 구간에 심방세동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실제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환자의 데이터를 구분해 학습함으로써, 정상 리듬 심전도에서 심방세동 발생 가능성과 관련된 특징을 찾아낸다.씨어스는 이번 특허 기술을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의 AI 서비스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씨어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모비케어의 AI 서비스를 질환 위험 예측 영역으로 확장하는 기술적 기반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