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24년차 대웅맨' 이창재 대웅제약 각자대표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며 사업 체질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의약품 판매를 넘어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전통 제약사의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앞세운 글로벌 사업과 연구개발(R&D)은 박성수 각자대표가 맡고, 이 대표는 AI 의료기기와 병상 모니터링, 건강관리 플랫폼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총괄하며 신사업을 이끌고 있다.이 대표는 올해를 '혁신의 변곡점'으로 제시했다. 혁신 신약 개발
상반기 '의료AI' 성적표 영업익 268억, AI모니터링 '씽크' 견인… 업계유일 흑자 루닛·코어라인, 손실폭 축소… 하반기 해외 인허가 기대 올해 상반기에 의료AI(인공지능)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운 씨어스가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다수 기업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업계에선 시장의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해 상업화 성과에 기반한 뚜렷한 수익구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국내 의료AI 기업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흑자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씨어스는 입원환자 AI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필두로 상반기에 연결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30배 성장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을 입증했다....
[종합] 밀려든 사건, 꺼내든 즉결심판 집주인 짐 싸서 들어온다 세입자 불안은 한 보따리 '54% 득표' 김민석, 민주 새 당대표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韓, 이란 비핵화 동참 거부" [교육교부금 개편] 54년 묶인 내국세 연동구조 폐지…기금활용 '칸막이'도 손질 20.79% '자동배정' 학생 줄어도 예산은 늘었다 예산 축소 우려…교권보호국 등 사업 타격 불가피 [폭증하는 노란봉투법 분쟁] 사건 신속처리보다 심판 신뢰제고부터 노동위는 노동자편?…결국 법정찾는 기업 중노위 직원은 '중노동'…100시간 넘게 초과근무 [비거주 1주택에도 거주자는 있다] "집 빼라" 집주인 날벼락에… 살 곳 찾아, 살 돈 찾아 발 동동...
씨어스 4분기 연속 '흑자'…수익성 입증 루닛·코어라인, 매출↑·손실폭 축소 뷰노·제이엘케이 매출 감소 수익성 개선이 실적·주가반등 '주요 변수' 올해 상반기 의료 AI(인공지능)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운 씨어스가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 중인 가운데, 대다수 기업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업계에선 시장의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해 상업화 성과에 기반한 뚜렷한 수익 구조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국내 의료 AI 기업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흑자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씨어스는 입원 환자 AI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필두로 상반기 연결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30배 성장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을 입증했다....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돈 버는 AI'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장을 공략하는 씨어스가 4개 분기 연속 4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흑자를 내는 사업 모델을 입증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루닛에 이어 뷰노가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며 지출 줄이기에 나섰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6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8억원으로 2888% 급증해 상반